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정식으로 개통했다. 이곳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있는 비대칭형 교차로다.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으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2022년 위험도로와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52억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지난 9월 임시 개통했다. 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테슬라는 미니멀리즘을 강조하는 기업이지만, 도어 핸들 기술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23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테슬라의 전동식 도어 핸들이 사고 시 작동하지 않아 구조를 지연시키며 최소 15명의 사고에 연루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의 조사에 따르면, 충돌 후 차량 전원이 차단되면서 도어 핸들이 작동하지 않고, 탑승자나 구조대가 차량 내부로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모델Y의 도어 결함에 대한 조사에 착수
경산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1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에 등재되어 있는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금이다. 연납 차량 또는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 등 이미 세액이 납부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과세 기간 중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어제 2층 전기버스 차량 제작사를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에서 김 위원장은 2층 전기버스의 출고 현황과 품질 및 AS 개선 관련 조치 사항을 점검 후 “2층 전기버스는 수송력을 크게 높여 도심 혼잡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제작사에서 올해와 내년도 보급 물량 총 100대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차량 품질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신속한 A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친환경 이동 수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전기자전거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7일 여행 전문 매체 쿼츠에 따르면, 전기차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차량 가격 부담이 커졌고,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이거나 내연기관 차량 이용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전기자전거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페달을 밟아야 모터가 작동하는 클래스1 전기자전거는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은 선택지로 꼽힌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는 현재 시장에 나온 클래스1 전기
14시간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은 지난 2일, 천호대로161길 도로확장 및 양방향 전환 공사가 완료된 현장을 점검했다.천호대로161길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통행 폭이 기존 7.0m에서 10.0m로 확장되고, 보도와 안전펜스를 신규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기존 일방통행 구간을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함으로써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주민 이동 편의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양 의원은 앞서 제31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과 제320회 구정질문을 통해 천호대로161길의 양방향
연료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신차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컨슈머리포트가 3만5000달러 이하 최고 연비 차량과 SUV를 선정했다.4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컨슈머리포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가격, 연비, 주행 성능을 종합 평가한 추천 목록을 소개했다. 유가가 낮은 시기일수록 연비를 간과하기 쉽지만, 실제 차량 유지비 측면에서는 연료 효율이 여전히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중형 세단 부문에서는 토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2년 연속 판매량 감소가 유력한 가운데,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 추세는 도로 위 차량 증가 때문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로보택시, 인공지능, 완전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환상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실제 차량 구매자들은 테슬라의 비전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테슬라 주가는 판매 실적이 아닌 '하이프'에 의해 급등했다. 이번 주 발표될 4분기 실적은 44만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 31일 오후 6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관내 13곳에 총 1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간절곶을 비롯해 울산대공원, 대왕암 등 예상 밀집 지점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187명을 배치한다. 특히 13만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간절곶 일대는 31일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오후 10시부터는 진하교·구 서생초 삼거리까지 통제한다.
공항철도는 어제 신규 전동차 9편성을 모두 투입하며 증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증차 사업은 주변 신도시 개발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지속 확대되고 있는 열차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환승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공항철도는 2019년부터 증차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 사업을 본격 착수, 2022년 1월 신규 차량 제작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 검암역 실물모형 전시회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차량 설계와 편의 요소를 보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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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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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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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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