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태락리 등 주민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문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한전 송전선로건설 반대투쟁을 결의했다. 주민들은 이날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송전선로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며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고 지역의 미래를 해치는 송전선로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일방적인 밀실행정과 주민동의 없는 날림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장은 7월 30일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주민 생활민원 해결과 아파트 편의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장은 평소 주민들이 제기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민원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에 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은 감사패를 통해 “구민의 민원을 열성적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10개 프로그램, 15개 강좌가 12월 18일까지 22주간 운영 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건강탄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
중국 정부가 노후 도시 재생과 스마트시티 건설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도시의 외형을 새롭게 바꾸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주거환경과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은 상하이를 시찰한 자리에서 "도시 재생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사업"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 지방정부는 노후 주거단지 개조와 지하
여름 장마철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불완전 소각, 폐기물 사고 가능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말부터 지정·의료폐기물 소각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폐유, 폐유기용제, 의료폐기물 등을 소각하는 지정·의료폐기물 소각업체 16개소가 대상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도권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장마철 폐기물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적정 소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와 바닥재
군위군은 지난 22일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음식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만성질환 발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대 젊은 층’을 집중 겨냥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복지 취약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홍보 활동을 관내 21개 동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4명이 참여해 주민 밀집 지역에서 복지 안전망과 위기 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가구 제보를 독려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미추홀복지소리함 ▲이웃애상점 ▲미추1004톡 등 다양한 위기 가구 제보 창구를 집중 홍보했으며, 각 동의 특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복지 취약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홍보 활동을 관내 21개 동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24명이 참여해 주민 밀집 지역에서 복지 안전망과 위기 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이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가구 제보를 독려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미추홀복지소리함 ▲이웃애상점 ▲미추1004톡 등 다양한 위기 가구 제보 창구를 집중 홍보했으며, 각 동의
 충남 서산시는 22일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탑곡2리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 조성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7월 탑곡리 720-7번지를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99.09㎡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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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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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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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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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4일부터 시행한다.‘그냥드림’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지원 대상자는 소득과 상관없이 현장에서 위기 상황에 대한 자가 점검과 상담을 마치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지역 내 푸드뱅크 3곳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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