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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7일 도당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을 엄숙히 진행했다.합동 분향에는 지역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지방의원, 당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정치 여정을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광희 도당위원장은 이날 조문을 마친 후 “이해찬 전 총리는 평생을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그 뜻과 정신은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이날 김영환 충북지사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 전 총리를 조문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세종특별자치시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합동분향소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운 날씨로 인한 조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실내에 마련됐다.시민 조문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최민호 시장은 “고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정파를 떠나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에 헌신한 인물”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합동분향소에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해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수석부의장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고인의 유해는 베트남 호찌민 공항에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를 통해 오전 6시53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대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각별한 예우 속에 27일 국내로 운구됐다.대형 태극기에 감싸인 이 전 총리의 관을 실은 대한항공 여객기 KE476편은 이날 오전 0시41분께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국제공항을 이륙해 4시간30분 비행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이정표를 남긴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해찬 전 총리를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넓히는 데 평생을 바친 지도자”로 평가했다.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젊은 시절의 신념이 국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 파악을 위해 대통령실이 정무특별보좌관을 긴급 파견했다.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
베트남 현지에서 위독한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지로 급파됐다.조 특보는 24일 오전 9시 2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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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사당 로비에 故 이해찬 前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됐다. 고인은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창립의 주역이자 초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한 후 1974년 유신체제에서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으로 1년 가까이 옥고를 치르며 가혹한 고문을 당했다. 1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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