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아산페이 조기 소진 대책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행정편의주의적 대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산시민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아산페이가 7월에는 열흘 만에, 8월에는 10시간 만에 소진됐는데도 아산시가 내놓은 대책은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줄이는 것뿐"이라
BNK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BNK금융은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BNK 2026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각각 8000억 원을 공급한다. 은행별로 신규자금 4000억 원과 기한연기 40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해양수산업 영위기업과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공주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1조 3,580억 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조 1,787억 원보다 1,793억 원이 증가한 1조 3,580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1,950억 원, 특별회계는 1,630억 원이다.시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세출 예산으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을 위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섰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말보다 25조9000억 원 늘었다.증가폭으로는 34조8000억 원을 기록한 2021년 3분기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액을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를 말한다. 202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법인용 달러 머니마켓펀드 상품 설정액이 최근 한 달 새 6467억 원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한국투자법인용달러MMF'의 C-F클래스 설정액이 전날 종가 기준 88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월 대비 6467억 원 늘었다. 클래스 전체 운용설정액은 1조2560억 원으로, 공모 MMF 기준 국내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한투운용은 설명했다.이 상품은 잔존만기 5년 이내의 국채와 1년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아산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이 확대된다. 아산시가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하면서 올해 전체 지원 규모가 660억 원으로 늘어난다. 아산시는 1오세현 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IT 인프라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연안재해 발생요인 예측 기술 개발을 위한 초고성능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계약 규모는 약 100억 원으로, 태풍이나 폭풍해일, 이상파랑, 연암침수 등의 복합적인 연안재해를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양재난 대응 기술 고도화 및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도입되는 국가 연구용 HPC는 3P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새 45% 늘어난 반면 전월세대출은 1조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다.7일 카카오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조687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조1480억 원, 45.2% 늘었다.전 분기와 비교하면 2840억 원 증가했으며, 개인사업자 보증·담보 대출 비중은 69.1%로 1년 전보다 7.5%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에 대한 개인 순매수가 연초 이후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전날 종가 현재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조22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순자산은 4조1622억원으로 올 들어 1조9263억 원 늘었다. 2023년 6월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2조5657억 원이다.자금 유입은 특정 시기에 쏠리지 않고 꾸준하다는 것이 회사의 평가다. 올해 1∼7월 월간 개인 순매수가 7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제적 안전 대비..제주시, 환경분야 근무자 안전용품 지급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추진
서귀포시는 9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299농가 1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일제접종은 전업 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기는 ‘안전관광도시’ 서귀포
서귀포시는 전국체전과 추석 연휴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관광 분야 안전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 4,689억 교통망 청신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공원 내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 완료
서귀포시는 칠십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 설문대공원에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실시한 총 275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