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기지초등학교에서 3일간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심훈 선생님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 ‘심훈 탐정단’을 활용해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작품, 항일독립정신 등을 탐구형 학습 방식으로 살펴봤다. 또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제주 지역에서 국내외를 무대로 3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윈드오케스트라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6회 팝스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Colors of Music! 음악, 다채로운 색을 입히다’를 부제로, 그동안 준비해온 팝과 고전 관악곡을 비롯해 교과서에 소개된 곡, ‘볼레로’와 같은 춤곡, 판소리를 각색해 듣기 쉽고 즐겁게 만든 우리 국악곡 ‘어사출두’ 등을 선보인다.공연은 지휘자 김재용의 지휘로 진행되며, 협연에는 제1회 한국국악협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충남 서천군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비롯해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고향사랑e음’을 활용한 기부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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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은 재산을 나누는 일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의 삶과 관계,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50회에 걸쳐 연재하는 인천in의 ​는 실제 사례와 법률을 통해 복잡한 상속 문제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 드립니다. 작년 겨울, 인천의 한 원룸에서 홀로 살던 68세 남성 B씨가 숨진 지 열흘 만에 발견됐다. 이혼 후 자녀와 연락이 끊긴 지 10년, 그를 마지막까지 챙긴 것은 매달 반찬을 나눠주던 옆집 이웃 김할머니와 3년간 통원치료를 도운 요양보호사 A씨였다. 두 사람은 장례라도 치러주고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대가야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충북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됐다.우선 9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기간 내에
청도군은 2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 교육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홍갑 교수를 초빙해 ‘조선왕조 관직 체계와 문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선시대 관직 체계와 문묘의 의미·역할 등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청도향교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 해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해설사들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추고 청도의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새마을문고남구지부는 지난 8월 23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이해와 증진을 위한 한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와 보호자로 구성된 45팀 90명이 독서 골든벨에 참가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 책을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본 행사에 앞서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만안구 석수1동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2026 안양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안양건축문화제는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건축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답사·강연·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에는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건축사 작품전, 특별전, 특수학교 학생 건축물 그리기 작품 등이 전시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의 가치와 매력을 만나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의 강의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대원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주민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심폐소생술 분야 8개팀, 생활안전 분야 8개팀 등 총 1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강의 내용의 정확성과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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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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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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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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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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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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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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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리플러스 회장, 포항시 북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영희 ㈜리플러스 회장이 8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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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막혔던 인사 숨통 튼다…5급 공석 채워 ‘연쇄 승진’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5급 승진교육 대상자들을 5급 공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간부급 인사 연기라는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들의 승진·이동 폭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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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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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한가위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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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