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력 계발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중부재단의 대표적인 환경문화지원사업으로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부터 4회까지 총 4500여 명의 누적 참가자 수를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환경인식을 높이는 등 충남·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환경그림대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대회도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9월 30일까지 추사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전시로, 지난 7월 11일 개최된「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과 연계하여 마련됐다.전시는 추사가 1809년 연경으로 향했던 약 6개월간의 여정을 일정에 따라 구성해 당시의 교류와 학문적 성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설전시가 추사의 생애 전반을 조망한다면, 특별기획전은 '연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용근 국회의원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 및 건의 사업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 설치 ▲국도 29호선 4차로 확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0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청년 해외인턴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호주 시드니로 인턴십을 떠나는 청년 2명과 김동욱 도봉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차담회는 20분가량 이어졌으며, 이날 김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안전한 현지 생활과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김 구청장은 “호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겪게 될 다양한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성장을 앞당기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호주 인턴십을 계기로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청년들은 “꼭
칠곡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행정에 도입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재인증은 칠곡군이 최초 인증 이후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실효성과 민관 협력체계, 아동 참여 중심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그동안 칠곡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을 추진하며
장흥군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참여팀을 대상으로 지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지역 캠프는 넥스트로컬 참여팀 7팀과 분야별 지역 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의 다양한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충남 예산군은 추사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특별기획전 ‘추사, 요동을 가다’​를 9월 30일까지 추사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도와 군이 주최하고 충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전시로, 지난 11일 개최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 국제학술포럼’과 연계하여 마련됐다. 전시는 추사가 1809년 연경으로 향했던 약 6개월간의 여정을 일정에 따라 구성해 당시의 교류와 학문적 성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설전시가 추사의 생애 전반을 조망한다면, 특별기획전은 ‘연행’이라는 하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가 굿네이버스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클럽이다. 심규훈 대표는 지난 2025년 10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굿네이버스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기온이 높아 밖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땀이 나는 날씨에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학생들을 보면 생명의 기운이 느껴진다. 운동을 마친 후 수돗가에서 머리를 감는 모습은 한 편의 아름다운 영상 같다. 성장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아기의 근육은 성장을 마치면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50배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골격도 커지고 힘도 세어진다. 멋있고 아름다운 생물학적 성장 과정이다. 하지만 성장이 끝나면 노화가 시작된다. 이 노화를 리셋할 수는 없을까?최근 연구는 단순히 나이가 드는 속도를 늦추는 노화 방지를 넘어,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개를 지정하고, 7월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민간 R&D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7년 도입됐으며, 올해 상반기 27개를 포함해 총 421개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됐다.이번 상반기에 지정된 우수기업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개, 서비스 분야 12개로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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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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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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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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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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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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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으로 도자기 접시 만든다…영주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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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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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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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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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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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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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장판 새것으로”…농협 봉사단, 의성 농가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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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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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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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