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전반기 의장 후보 추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선 송영훈 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투표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정민구 의원, 양영식 의원, 강철남 의원, 송창권 의원, 송영훈 의원 5명이 도전장을 던졌다.비공개로 진행된 투표에서 송 의원이 과반수 득표를 하면서 전반기 의장 후보로
3주전
재선의 허종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종식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 “지금 인천 민주당 앞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박찬대 시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2028년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합과 균형발전’을 비전으로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허 의원은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 과정은 인천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통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당원들의 뜻이 가장
제주도내 여성단체들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에 사상 첫 여성 도의장 선출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24일 공동성명을 통해 "광장에서 분출된 변화와 성평등에 대한 열망에 제주도의회가 응답해야 한다"며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성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여성 도의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은 계엄사태 이후 시민들이 만들어낸 광장을 통해 민주주의와 사회개혁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변화를 겪고 있다"며 "특히 여성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역할이 주목받으면서 여성 리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사천시의회 최용석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취임 소감먼저 저를 제10대 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취임의 기쁨에 앞서, 현재 의장 선출 과정 이후 의회 안팎에서 여러 우려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저를 둘러싼 여러 의견과 비판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어떠한 과정이 있었든 이제는 갈등을 계속 키우기보다 시민만 바라보며 의회를 하루빨리 정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돼 거센 비판을 받아온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의장 선출 이후 처음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스럽다"고 답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비판을 피하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무거운 것은 도민의 신뢰인데, 현재 관련 사항은 절차가 진행중인 만큼,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또 "지금은 도의회 의장으로서 도민의 시급한 삶을 살피고
세종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제1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인을 선출했다. 이날 본회의는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단 선거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안신일 의원이 의장에 당선, 같은 당 유인호 의원이 제1부의장, 국민의힘 김학서 의원이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당초 민주당 세종시당 의총에서 의장단을 모두 차지하려 했지만 국민의힘에 제2부의장 자리를 넘겨줬다. 의회 독식이라는 비판 여론을 의식해 양보한 것으로 읽혀진다. 시의회는 2일부터 이틀간 각각 제107회 임시회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선출을 앞두고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등이 일제히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의원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송 의원이 관련된 정황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둔 지난 3월 말 처음 불거졌다. 당시 전·현직 공무원 등이 소위 ‘읍면동지’라는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참여해 여론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전반기 의장은 누가 될까.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의회 전체 의석 45석 중 75.5%에 달하는 34석을 차지함에 따라 당내 선출 과정을 통해 전반기 의장이 결정된다.지방의회가 부활된 이후 제주도의회 의장 선출은 다수당에서 최다선 또는 연장자를 추대하거나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를 미리 뽑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12대 전·후반기 의장은 다수당인 민주당 내 최다선인 김경학 의원과 이상봉 의원이 각각 추대·선출됐다.그런데 13대 도의회는 당내 경선이 불가
충북 음성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서효석 의원이, 부의장에는 강영훈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음성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서는 서효석 의원이 5표를 얻어 3표를 획득한 송춘홍 의원을 제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강영훈 의원이 5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번 의장 선거는 의원 간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체 8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효석 의원
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관권선거 의혹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의 개입 정황이 나타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도의회 의장 후보 선출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가 현직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된 모임에 참여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며 의장 후보 자격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방송 보도에 따르면 송영훈 후보는 현직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 AI 서버용 '베라' CPU 디테일 공개…오픈AI·앤트로픽 등에 이미 공급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용 CPU '베라' 세부 사양을 공개하고 6월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 등에 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엔비디아는 GPU에 이어 CPU까지 자체 설계해 AI 서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베라는 엔비디아가 코어부터 직접 설계한 첫 서버용 CPU다.21일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베라가 AI 에이전트 환경 병목을 줄이도록 설계됐으며, 인텔과 AMD의x86 칩보다 AI 에이전트 처리 성능이 50% 높다고 밝혔다.설계 측면에선 코어 수보다 단일 코어 속도에 초점이 맞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그, '피가로' AI 에이전트 출시…보안 운영에 CI/CD 도입
피그 시큐리티는 보안 운영용 AI 에이전트 '피가로'와 함께 탐지 변경에 따른 테스트, 배포, 버전관리, 롤백을 묶은 플랫폼을 공개했다.2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피그는 이를 보안 운영 전반에 소프트웨어 개발식 CI/CD를 적용한 체계로 제시했다.피그가 겨냥한 문제는 보안 운영센터을 둘러싼 잦은 변경 리스크다. 새로운 데이터 소스와 탐지, 클라우드 서비스가 계속 추가되고 상위 연동 시스템도 예고 없이 바뀌면서 작은 수정만으로도 탐지 파이프라인이 끊길 수 있어서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보안팀은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허가된 AZ '와이누아'…글로벌선 적응증 확대 제동, 800억달러 전략 경고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희귀 유전성 신경질환 치료제 '와이누아'를 허가하면서 국내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글, 보급형 제미나이 모델 추가…보안 특화 모델도 공개
구글이 가격과 효율을 앞세운 제미나이 신규 모델 3종을 공개했다. 보안 특화 모델도 내놨다. 21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 제미나이 3.6 플래시,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를 출시했다.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고 패치하는 모델이다. 초기에는 정부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만 제한 접근 방식 파일럿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 모델이 큰 모델들보다 토큰당 가격이 낮다고 설명했다.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코딩, 멀티모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대종 ‘세종의 비밀 코드’③]‘한국’의 ‘한’ 왜 길게 발음?
1시간전
우리는 왜 ‘한~국’이라고 말할까요?우연이 아닙니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한국’의 ‘한’을 긴소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긴소리인지는 잘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