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6일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명품 삼계탕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전문 조리인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협력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올계 농업회사법인이 주관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한국산양삼협회 제천시지부가 후원했다. 올계 농업회사법인은
제주시청 무한사랑봉사회는 지난 7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무한사랑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창암재활원 내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1층 식당과 지하 프로그램실 등을 중심으로 청소와 정리정돈을 진행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봉사회는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창암재활원에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창암재활원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충남 계룡시는 8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일일초, 안젤로니아 등 초화류 5종으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인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이다.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
충북 충주 탄금중학교에 재학중인 쌍둥이 형제가 평소 아껴 모은 용돈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전제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8일 탄금중 유도일·유도균 쌍둥이 형제가 시설을 벗어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중증장애인들의 거주시설인 ‘자립홈’을 위해 귀중한 가전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유도일·도균 학생이 중증장애인 형, 누나들의 당당한 자립을 응원하고 싶다는 기특한 마음으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용돈을 선뜻 내놓으며 시작됐다.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쌍둥이 형제
충북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 물류기업인 중앙운수㈜가 지난 5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중앙운수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석 회장은 “중앙운수가 7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가족의 사랑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연극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연극 가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이번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해당 영화는 배우 박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엄마 '미연'과 가족들의 갈등, 상처, 그리고 사랑의 회복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한라태권도7관은 최근 한라태권도7관에서 ‘제6회 작은천사들의모임’을 통해 마련한 이웃사랑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한라태권도7관 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제주보육원에 전달되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현 관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대전지방국세청은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정용대 청장은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지정묘역에서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청권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성산리 소재 호명사 미륵장군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호명사 미륵장군당은 지난달 28일 행복비인후원회에 쌀 10㎏ 20포, 총 200kg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호명사 미륵장군당 관계자는 “주변을 살펴보면 농사를 짓지 못하거나
충북 진천 상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달 29일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1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했다. 유미 교장은 “학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나눔이 힘든 치료 과정을 이겨내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우성 충청지회장은 “학생들이 기부해 준 따뜻한 마음은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보내준 소중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