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14일 오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고 밝혔다.도봉구 교구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동욱 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역 목회자,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했다.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되새겼다.도봉구는 '창동의 3사자'로 불리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정읍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 220명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15일 오전 10시 연지아트홀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가족, 이학수 시장, 보훈단체장,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도·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안광식 광복회장의 기념사와 이학수 시장의 경축사, 감사 편지 낭독,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동신초등학교 학생이 독립열사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는 지난 1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참배는 제10대 중랑구의회 출범 후 맞이하는 첫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한편,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열완 의장을 비롯한 중랑구의회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또한 광
충남 천안시가 15일 독립기념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경축식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위대한 역사를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자료기증자 감사패 전달에 이어 기념사, 경축사, 대표 학생들의 ‘미래세대의 다짐’, 천안시립무용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새로운 광복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향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교원 대표단과 함께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 관련 유적지를 찾으며 경기 역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구상한다.이번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원 단체와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이 참여해 해외에서 독립과 교육에 힘쓴 교육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돌아보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탐방단은 독립운동가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길러내기 위해 펼쳤던 교육 활동에 주목한다.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오늘, 그 빛의 출발점에는 나라를 빼앗긴 치욕의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116년 전 29일, 대한제국의 국권이 일본에 강제로 넘어간 경술국치의 날이다. 춘천에서는 이날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생을 조국의 독립에 바친 여성 의병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춘천시는 29일 강원광복기념관에서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및 제91주기 윤희순 의병장 추모식’을 열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4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어린이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 70여 명이 참가해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태극기를 그렸다. 어린이들은 태극기를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홍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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