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은행 6곳 상장지수펀드 신탁 거래 중 6개월 내 매도된 건의 91.7%가 고객에게 불리한 선취수수료 방식으로 체결됐다고 금융감독원이 지적했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투자자 등에게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투자기간이 1년 이하로 예상되면 후취수수료를 선택하라고 당부했다. 선취수수료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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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전북 도로망·핵심 국책사업 지원 요청 국립사회적경제인재개발원·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예산 반영도 건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를 상대로 전북 지역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핵심 국책사업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3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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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가 건설공사 시공 능력 평가액 1위 업체로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는 30일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업체별 한 건의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금액으로 환산한 지표다.종합건설업 분야에서는 라온건설㈜이 정상을 차지했다.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1769억500만원으로, 2017년부터 1위를 지켰다.이어 ▲㈜영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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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은 올해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증평군약사회장,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증평발전포럼 회장, 특별부문 연효석 전 재경증평군민회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하고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과 밀레니엄축제 기획, 증평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앞장섰다. 증평자치단체설립추진위원
테슬라가 애리조나에서 추진 중인 대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의 전력 생산량 90%를 장기 매입하기로 했다. 같은 날 텍사스에서도 별도의 태양광 발전소 전체 물량을 사들이는 계약을 맺으면서, 테슬라가 하루 만에 두 건의 대형 태양광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애리조나 계약 대상은 509메가와트 태양광과 360MW 배터리를 결합한 '프로젝트 스털링'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모펀드 KKR이 소유한 발전사업자 컨투어글로벌(ContourGloba
한국리츠협회는 22일 상장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의 범위에서 제외해달라고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국내 상장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32조원 규모로 배당 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소득증권형 부동산 간접 투자기구다.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 장기·안정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주요 투자 주체로, 현재 공매도 대상에 포함됐다. 협회는 상장 리츠의 종목당 평균 일거래량은 약 15.9만주로 코스피 종목당 일 평균 거래량의 10분의 1 (165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연계 핵심 공공기관 이전 요청 "기능 중심 집적화·국가균형발전, 전북이 최적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지사가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을 우선
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보라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 및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
서울시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첫 민생행보로 골목상권을 찾았다. 오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강서구 마곡미술길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마곡미술길은 마곡역과 발산역 사이 약 9만㎡ 규모에 579개 점포가 들어선 상권이다. LG아트센터 서울과 스페이스K 미술관,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추고 있다.1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집중 육성을 추진한다.문화공원과 보행 중심의 상권 특성을
남양주시는 29일 보건복지부에 경기 동북부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권역의 의료 취약 실태와 향후 증가할 의료 수요를 설명했다.이어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남양주·구리·가평·양평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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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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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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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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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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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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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은 30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공유공간인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의 첫 소통 자리를 가졌다.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은 ‘시민의 뜻에 꼭 맞게, 시장과 시민이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장이 각 동 주민들과 만나 일상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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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3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 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신위양저수지, 마흘저수지, 백안저수지 등에서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안병구 밀양시장은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관정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한 급수 운영 상황과 향후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밀양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을 확대 가동하고 있으며 농업용 관정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양수장과 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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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제48차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