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대표 사설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가 누적 이용 고객 1,800만명을 돌파했다.KB국민인증서는 2021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은 이후 꾸준히 이용 기반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8월 이용 고객 1,7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년만에 100만명이 증가했으며, 대한민국 성인 인구 기준 3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KB국민인증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KB스타뱅킹에서 간편인증, 전자서명, 본인확인
KB국민은행의 대표 사설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가 누적 이용 고객 1800만명을 돌파했다.KB국민인증서는 2021년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은 이후 꾸준히 이용 기반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8월 이용 고객 17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년만에 100만명이 증가했으며, 대한민국 성인 인구 기준 3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KB국민인증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기기와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KB스타뱅킹에서 간편인증, 전자서명, 본인확인 등을 제공하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11월14일까지 12주간 직업계고 학생 18명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 현장학습’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7개 학교 18명이다. 분야별로는 미용 5명, 공업 5명, 외식 3명, 서비스 5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5월 서류전형, 영어 능력 전형,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울산과학대학교 글로컬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원어민 교수와
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및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표창 대상자는 우수기업인 4명, 모범근로자 3명, 지역사회발전유공 2명, 남동구 으뜸 통장 20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 8명 모두 37명이다.우수기업인 표창은 △오르비스㈜ 정무영 대표 △NVC 한점자 대표 △에스알테크놀로지 정해성 대표 △경방신약김충환 대표가 받았다.모범근로자 수상자는 △㈜프라임 하지형 대리 △NVC 윤창우 부장 △일진시팅 김종규 과장이 수상했다.대
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및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표창 대상자는 우수기업인 4명, 모범근로자 3명, 지역사회발전유공 2명, 남동구 으뜸 통장 20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 8명 모두 37명이다. 우수기업인 표창은 △오르비스㈜ 정무영 대표 △NVC 한점자 대표 △에스알테크놀로지 정해성 대표 △경방신약김충환 대표가 받았다.모범근로자 수상자는 △㈜프라임 하지형 대리 △NVC 윤창우 부장 △일진시팅 김종규 과장이 수상했다.대한
화장품 제조사 브이티가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통주 101만6949주를 150억원 규모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브이티는 2026년 8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취득을 확정했다. 독립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고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01만6949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50억원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11월 12일까지다. NH투자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해 코스닥시장을 통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개통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8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시의원 3명, 서해구 추천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그리고 관련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박
충북개발공사는 11일 공사 접견실에서 일반 도민대상 공모를 통해 구성된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2028년까지 공사 청렴경영 모니터링, 공공기관 청렴 시민감사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공사는 김순구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청렴’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면서 청렴 전담부서 신설, 노사 공동 청렴경영 선언, 청렴리더 회의체 발대식 개최 등 청렴경영의지를 보였다. 또한, 국가 청렴권익교육원장 초빙특강 및 청렴연극 공연, 충남, 세종, 전북 등 지방공공기관 청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31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정규직인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 4명, 설비계통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분야 4명 등 총 21명을 모집한다.연구직은 공학적방벽특성평가, 방폐물특성평가 분야에서 각 1명, 공무직은 환경미화, 비서 분야에서 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은 휴직대체근로자 1명,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을 모집한다.공단은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일반직 7명을
원자력환경공단이 올해 정기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31명을 선발한다. 정규직 25명과 비정규직 6명을 모집하며 일반직 일부는 보훈·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선발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026년 정기채용을 통해 직원 3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정규직 가운데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2명, 환경방사선관리 3명, 부지조사 4명, 설비계통 1명, 산업안전 2명, 기록물관리 1명, 재무금융 4명, 행정 4명 등 총 21명을 모집한다.연구직은 공학적방벽특성평가와 방폐물특성평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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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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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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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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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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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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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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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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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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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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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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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