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 기간 운영 중인 청년행정체험단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참여해 응급의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청년행정체험단은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현장점검도 체험단의 현장 행정 참여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약 1
올해 9월부터 인천 영종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업무의 기관·부서별 소관을 모르더라도 한 곳에서 신속·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행정’ 시스템이 가동된다.인천시 영종구는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공약인 ‘민원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신속민원관리 TF’를 구성하고, ‘신속통합상담 창구’를 개설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영종구청 3층 민원지적과에 꾸려진 ‘신속통합상담 창구’는 구민이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대표 모델’을 구축해 가고 있다.업무자동화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반 여비정산 시스템인 ‘AI 여비몬’에 이어 공무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AI 분석 도우미’를 자체 개발해 행정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AI 분석 도우미’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이 지난 2월 개발한 시스템으로,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축제·행사용 맞춤형 명령어를 단계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양천구는 8월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약 4주간의 행정 실무 경험을 마무리하는 청년들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근무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근무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당진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을 위해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2026년 당진시 AI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당진시민뿐만 아니라 당진시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 행정 도입 방안이다.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를 이용하거나 당진시 누리집에 접속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이메일·팩스 등으로 9월 9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시는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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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이종무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 제출과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에는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권한이 부여돼 있으며, 감사에 필요한 경우 현지 확인과 서류 제출 요구, 관계 공무원 등의 출석·증언 요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행정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이사장에 엄세진 전 제천시 공직자가 취임했다. 엄세진 이사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엄 이사장은 제천시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로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과 함께 엄 이사장은 한방천연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과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여수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직자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공공행정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5일간 총 144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보고서·기획안 초안 작성, 데이터 정리·요약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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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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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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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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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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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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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으로 본 우리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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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신 장태한 미국 UC리버사이드 소수인종학과 교수가 제471회 새얼아침대화에서 ‘나는 소수자 - 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이민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는 미국 한인사회의 성장과 다문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를 생각해 볼 과제가 함께 담겨 있다.18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 육군에서 위생병으로 복무한 뒤 UC버클리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UCLA에서 아시아계 미국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UC버클리에서 소수인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민자 청년이 미국 사회에 정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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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통상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 소유 주식 수량 7만8890주 감소…소유 지분율 0.52%p 하락
욕실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사실상지배주주 디앤디파트너스가 소유한 대림통상 주식 수량이 7만8890주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604만2367주, 지분율은 39.6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9일 주식 수는 596만3477주, 지분율은 39.1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8890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5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0일 보통주가 7만8890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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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2지구·대저 개발 본격화…부산도시공사 법률 대응체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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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스마트수변도시 AI 미래상 제시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의 AI·스마트시티 구상을 공개한다.육·해·공을 연계한 모빌리티와 안전 서비스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AI 수소 시티의 공간 구현 계획도 제시한다.새만금개발공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 계획과 미래상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올해 10회째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