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20일 파천면 소재 청송양수발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청송양수발전소에 침투해 핵심노드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직원에게 총상을 입히는 과정과 자폭드론으로 추가 테러를 감행해 화재까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청송군과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육군 제123여단 4대대, 청송양수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청송지사, KT의성지사, 청송의용소방대, 청송자율방재단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실제상황을 방
농업기계 사고는 주변에서 사고 발생 사실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속한 사고 인지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의 전도·전복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 농업기계 57대에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감지장치가 설치된 농업기계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기술이 적용된다.
청송군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별 7~9급 주무관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을 주제로 출근길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고, 청렴한 청송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속가능한 지질공원 발전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출범시켰다.단양군은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세계지질공원 운영 지자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협의회에는 경기 포천시·연천군, 강원 철원군, 충북 단양군, 전북 고창군·부안군, 경북 포항시·경주시·청송군·영덕군·울진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했다.협의회는 지자체별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정책의 한계를 넘어 상시 협력체계
청송군은 지난 18일, 2026년산 햇사과 경매를 시작으로 올해 사과 유통의 막을 올렸다. 매년 지역 농산물의 든든한 판로가 되어온 청송군 농산물 공판장은 이날 현장의 열기 속에 2026년산 햇사과 첫 응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총 1,419상자가 출하되어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되었다. 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0,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나타냈다.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청송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훈련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상황별 도상연습을 비롯해 테러 대응 실제훈련,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긴급차량 길 터주기
청송군은 지적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11일 파천면 어천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장거리 이동이나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다. 청송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합동으로 매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토지이동 21건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자에 대한 청송사랑카드 발급을 8월 11일부터 시작하고, 8월 말 첫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득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청송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해 자격요건과 실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한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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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남대학교 건축학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일대 5가구를 대상으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학부 재학생 2~5학년 26명이 참여해 10일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학생들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택 상태를 살핀 뒤 주방 개보수, 지붕 보수, 마루 재단 및 바닥 작업, 창호 교체, 도배 등 각 가구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읍 송생리 소재 청송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청송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했으며, 관내 23개 파크골프클럽에서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이름을 딴 이번 대회는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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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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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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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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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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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퇴근 후, 주말에도 문 열어요! …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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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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