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 참가해 남녀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선수단은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에서 나란히 1위에 오르며 단체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개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2위 팀과 큰 격차를 벌렸다.특히 여자 일반부는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5년 대회가 산불로 취소됨에 따라 대회 개최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개인 종목에서도
충북 제천시청 소속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여서정과 임수민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서정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여자체조 시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은 결선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라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도마 종목의 강자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수민도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의 화이트해커 연구팀 ‘오딘’이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가 주최한 ‘2026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카스퍼스키 CTF는 기업과 대학 등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킹 및 방어 기술을 겨루는 국제 온라인 보안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역 우승팀에는 카스퍼스키가 개최하는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 CTF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박종하가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메달 4개를 획득했다.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더블트랩과 트랩, 스키트에서 고른 활약을 했다.박종하는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본선 109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고,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5점, 결선 27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트랩 단체전에서는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336점을 쏘며 은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는 박진영이 본선 111점, 결선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황민하는 백호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오르며 세 종목을 석권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청 탁구단은 개인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산청군 관계자는 “황민하를 비롯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청주 세광고의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가 서울로 전학할 예정이어서 지역 인재 유출에 따른 지역 고교야구 기반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2일 세광고 야구후원회 등에 따르면 4번 타자이자 2학년 주장으로 야수와 투수를 겸하는 유망주 이홍석 선수와 서울 덕수고 야구부 간 전학 논의가 진행 중이다.이홍석은 지난 7월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까지 4경기 14타수 7안타, 타율 5할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세광고가 44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더불
울산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 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30골을 넣고 1실점만 허용하며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부산 기장SSG FC U12를 4대1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서
진주 금호초등학교는 제20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남자 배구부와 여자 배구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지난 6월 진주교육장배 스포츠클럽 배구대회 남녀 동반 우승에 이어, 이번 교육감배에서도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호초 배구부의 뛰어난 기량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이번 대회에서 금호초등학교 남자 배구부와 여자 배구부 학생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점 한 점 최선을 다했고, 어
2주전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2학년 학생 142명과 인솔 교사 10명이 지난 9월 3일 한라산 정상 등반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생태 탐방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주했다.학생들은 성판악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진달래밭 대피소를 거쳐 백록담 정상에 이르는 왕복 19.2km 코스를 오르내리며 한라산의 독특한 식생을 관찰하고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대규모 인원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바른 인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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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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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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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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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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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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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밀양 전 의원 "잇따른 인사 참사 의미는?"
"이재명 정권의 인사 참사 퍼레이드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되고 있습니다." 조해진 경남 밀양 전 의원은 24일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조 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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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명의 면허증 만들어 돈 빼내려한 2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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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거짓으로 친언니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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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장 자격 없는 용문시장에 수십억원 정부 지원... 세금 낭비 책임은 누가?
상인회장 자격 없는 시장에 정부가 수십억 원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더.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포함해 정부·지자체 지원 62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 상인회가 지원 사업 운영에 관여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회장의 무자격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답했다. 여러 기관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동안 사업에 관여하는 상인회 대표의 자격 확인에는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국회 산자위 민주당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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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에 밀린 구글, 제미나이4로 반격 준비...공개 임박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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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 이제는 ‘경지유작’(耕地有作)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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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익어가는 들녘과 농지를 바라보며 농촌의 변화를 실감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한때 농촌은 일할 사람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농촌은 빠르게 고령화되고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났다. 농지를 빌려주겠다고 해도 농사지을 사람을 찾기 어려운 지역도 적지 않다.이런 현실에서 최근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본다.농지 정책의 목적은 농지를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를 가려내는 것인가, 아니면 농지가 계속 농업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