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을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다.특히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이며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와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장실에서 ‘울산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에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이에 이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최근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과거와 다른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보유 전략을 통해 자산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무리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방식에 대한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단순히 가격 상승 가능성만을 바라보기보다, 실제 임대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공실 리스크는 얼마나 낮은지, 장기적으로 관리가 효율적인 구조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흐름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강남권은 업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주와 자산 가치 보호를 동시에 충족하려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민간임대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임대 주거를 넘어 특화 설계와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임곡동에 들어서는 ‘광주하남 승원팰리체 테라뷰’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수요층이 가장 두터운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총 162세대로 구성된다. 가장 큰 강점은 불
울진군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경제 부담은 낮추고 전문성은 높이고’울진만의 특화 시책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경제적 지원이다. 울진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경북 최대 수준인 75%까지 감면해 농가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는 농기계 이용률 상승과 농가 만족도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도 독보적이다.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자격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13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국유지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경감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국유재산 임대 시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국유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감면 한도를 80%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왜 ‘국유지 임대료 감면 확대’가 필요한가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높고 회수 기
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전세 사기 이슈 등으로 주거 시장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월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신규 주택 공급은 감소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오피스텔과 소형 주거 상품의 월세 가격은 1~2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사비 부담으로 신규 분양 물량은 줄어들고 있어, 시장에서는 향후 공급 부족
  충남 천안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유예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요건을 알지 못해 억울하게 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고 시 대리 신고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실거주 유지, 임대 및 매매 금지 등 사후 이행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징 민원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및 출산 자녀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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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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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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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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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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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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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실 ‘온마음숲 센터’운영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심리지원 상담시설인 ‘온마음숲 센터’를 조성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온마음숲 센터’는 용산구 보건분소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은 물론 관내 소방·경찰 등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및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센터는 ▲초기상담 및 심리 평가 ▲개인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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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물 5,235건 항공촬영 판독분 현장실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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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웨이모 월드 모델 공개...테슬라 FSD 넘을까
웨이모가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웨이모 월드 모델'을 공개했다. 웨이모 월드 모델은 구글 딥마인드의 '지니3' 기술을 활용해 초현실적인 가상 환경을 구축한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극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웨이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웨이모 월드 모델' 공개⦁ 웨이모, 테슬라 스타일 자율주행 비판…'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웨이모의 새로운 시뮬레이션 기술은 데이터가 부족한 희귀 상황을 AI가 스스로 만들어내어 학습시킨다는 점과 라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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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전국 기초지자체 1위’달성! 9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기록 경신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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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보내세요"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 …청소년 가구 5곳에 명절 물품 전달
서울 강동구 고덕2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에서 관내 청소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명절 나기 물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이번 나눔에 총 5가구를 지원하며, 떡·과일·김·고기·사골·카레 등 15여 종의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상 가구의 개별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