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자중학교 하키부가 7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김제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8연패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주여중은 4강전에서 한들중을 상대로 3대 1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안심중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 끝에 1대 0으로 이기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투지와 집중력으로 일궈낸 값진 우승이라 그 의미를
제주 도남초등학교가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도남초는 지난 9일 오후 9시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광양 중앙초에 1-0으로 승리했다.도남초는 전반 23분 터진 송민하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제주도남초는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정상권을 유지해 온 한국 초등 여자축구의 강호로 꼽힌다.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도남초 축구부는 뛰어난 조직력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열악한 저변과 선수 수급,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 축배를 든 청주 세광고 야구부를 위한 축하기념회가 지난 7일 열렸다.세광고 총동문회가 이날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야구부 선수들과 학부모, 고교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신용한 충북지사와 윤건영 도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 이연희 국회의원, 세광고 출신의 이강일 국회의원, 송진우 감독 등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날 김낙수 세광고 야구부 후원회장, 정예용 교장, 방진
충북 지역 핸드볼 꿈나무들이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따내면서 충북의 위상을 드높였다. 9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강원 태백시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진천상산초등학교가 각각 고등부·초등부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주공고는 지난 7일 펼쳐진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경기 부천공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대한핸드볼협회장기 대회 우승에 이어 올시즌 통산 2관왕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핸드볼 명문고의 저력을 과시했다. 개인상 시상에서는 성지성(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회에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2학년 강가온이 전국 검도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강가온은 지난 24일~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2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결승에서 용인대학교 박봄이를 만난 강가온은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강가온은 지난 6월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여자고등부 선수로 선발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청주시청과 충북체육회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대구대산초등학교는 지난 7월 18일 대구인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대구대산초는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 역량 교육을 실천하고자, 일상 속 자율적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여 활력 넘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해왔다.학생들의 다양한 신체 활동 욕구 충족 위한 다양하고 자율적인 스포츠 클럽 활동 실시, 다체로운 365 프로젝트 사업, 신체활동 7560+ 가족공감 1160 운동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정규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2위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대0으로 이겼다.시종일관 몰아치고도 선방 쇼를 펼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지 못하던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에야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했다.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질식 수비에 90분 동안 단 하나의 슈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8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신나리 한가족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8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신나리 한가족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서상철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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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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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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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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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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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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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운영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관내 초, 중학교 학부모 및 자녀 26명을 대상으로‘꿈을 묻고 함께 걷는 아빠 : 자녀 진로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12일, 첫째 날에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바람직한 양육 태도와 올바른 교육관을 정립하는 심층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어 13일, 둘째 날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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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공교육 경쟁력 중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총 7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자체 수입 및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을 반영했다.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하여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첫째,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189억 원​을 편성해 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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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수도권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및 취업 프로그램’ 추진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의 농산어촌 지역 교육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 수준 진로·진학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함양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함양고등학교에서 1·2·3학년 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대진단 1:1 진학 컨설팅 및 진로 맞춤형 캠프, 진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학년 대상 ‘지피지기 진로로드맵 캠프’, 2학년 대상 전문가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부스 운영, 3학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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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안동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시내 주요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 노선은 시민 이용이 많은 110번과 111번, 순환2번, 순환2-1번이다. 시범운영 기간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운행 중 현금 수납과 잔돈 반환에 따른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하차 지연을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시행에 앞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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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독립운동사 교류 1박 2일 안동 역사 탐방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 일원에서 밀양 지역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밀양-안동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 안동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탐방은 2021년 밀양과 안동 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독립운동의 대표적 거점인 두 지역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학생들은 첫날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동 독립운동사 특강을 듣고 전시를 관람한다. 또한 태봉전투 체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