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첫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가 지정됐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 규모다. 주요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과 화성특례시 출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를 아우르는 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립됐다. HU공사는 환경·사회·정책 변화와 내부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임직원과 시민의
시큐아이가 30일 서울 양재동에서 ‘시큐아이 맥스 서밋’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AI가 보안을 변화시키다: 미래의 새로운 정의 ’를 주제로 AI 시대의 보안 기술과 대응 전략을 다룬다.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보안 위협과 네트워크 보안의 역할, 보안 운영에 AI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A
양천구는 19일 신월야구장과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야외 음악축제 ’2026년 양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양천 락 페스티벌‘은 공항소음의 영향을 받는 신월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다. 지역적 특성을 ’강렬한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록 음악 중심에서 ’즐거울 락‘으로의 의미를 강화해 장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우리네 삶과 가장 가까운 ‘가족’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색깔로 풀어낸 두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미뤄두었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연극부터, 현대 사회의 현실적인 세대 갈등을 유쾌하게 녹여낸 판소리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의 무대가 관객들을 찾는다.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인 창작가족극 이 개최된다.담양의 작은 시골집 마당을 배경으로, 요
한국디벨로퍼협회와 해외건설협회가 11일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개발시장의 흐름에 맞춰 토지발굴, 사업기획, 금융조달,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투자개발 모델로 고도화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도시개발 및 개발사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벨로퍼의 기획·개발 역량과 해외건설업계가 축적해 온 해외사업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한화가 폴란드에서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등으로 쌓은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8~11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공동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100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한다.양사는 274㎡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검증된 파트너십,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
멘로시큐리티가 구글 딥마인드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협력 체계인 ‘페어윈드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멘로시큐리티는 구글의 프론티어 보안 모델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에 대한 ‘얼리 액세스’ 권한을 확보하게 되었다.멘로시큐리티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기 전부터 인간 및 AI 에이전트 워크포스 전체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다. 페어윈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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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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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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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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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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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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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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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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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위험 광고물 일제 정비
구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21일부터 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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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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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역대 최연소…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품었다
공연예술 작가 구자하가 ‘연극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입센상을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품에 안았다.구자하는 지난 26일 밤 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