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구도서관 및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9월 한 달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체험·특강, 공연, 전시 및 독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동구도서관에서는 『달평씨』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신민재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우주과학 매직쇼
산림청은 전국 지방정부의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간 가로수 관리 격차를 줄이고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전국에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품한 19건의 사례를 조경·가로수 분야 전문가 5명이 창의성·적극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 8곳을 선정했다.최종 후보에 오른 지방정부는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실용 경제 감각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부경대학교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 경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제캠프는 수영구 거주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모의 주식 투자활동, 창업아이템 구상 팀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남부발전이 인공지능과 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산지역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부산광역시 남구 등 지역 유관기관과 11일 ‘AI 안부 든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력과 통신 등 생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돌봄 대상자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요원이 직접 출동해 위급상황 여부
경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7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3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나라의 명운을 걸고,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확실히 키워 내겠다”고 밝힌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후속 조치라고 할 수 있다.이 사업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실행 단계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월 5일 오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서구청,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원 기관의 선제적 집적화를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부산 서구의 대학병원 등 풍부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를 연계해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사전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8월 7일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부산역에서 기차 이용객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오존 고농도 시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여름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고농도 오존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알리고 오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존 고농도 시기 실외활동 자제, 대기질 정보 수시 확인, 민감계층 건강관리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중점 안내하였다.오존은 대기중에 있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제정은 의원은 9월 1일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가 단순 경유 관광지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제 의원은 한국 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인용해 올해 1~3월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에서 영도구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흰여울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과 먹거리·즐길거리 등 콘텐츠 부족으로 실제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 효과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구포시장 상인회와 구포데이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포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북구의회는 2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포데이 행사추진 상황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구포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려는 구포데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인과 의회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 구포데이 행사 홍보 및 주민참여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광안리 가족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족·미래·일상·지역·환경·교육 등 6가지 주제가 라운드별로 현장에서 공개됐다. 가족 간 비밀, AI 시대의 영어 공부, 광안리의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0명 뛴 울산과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이 날카롭지 못했다"
수적우세를 갖고 있었음에도 울산HD에게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5일 "어려운 경기였다"며 "공격이 마무리가 날카롭지 못했다"고 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울산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매 경기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경기 같은 경우에는 한 팀만 이기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한 명이 없다보니, 계속해서 수비를 하게 되고 그래도 유일하게 가능했던 결과는 우리의 승리였다고 생각한다"며 "한 선수 없이는 팀적으로 포메이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웨이하이서 파크골프로 잇는 한중 우정…장보고대사배 첫 개최
1시간전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장보고대사배 한·중 국제친선 파크골프대회’가 9월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류궁다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수교 34주년 국제교류 연수’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중국위해대한체육회와 위해한국인회 등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참여했다.대회는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국제교류 정신을 계승하고, 파크골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중기 첫 지역 방문지는 영천…마사회·탄약창 현안 챙겼다
1시간전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취임 후 경북지역 첫 방문지로 영천을 찾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오 위원장은 지난 4일 영천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과 영천시, 기업인, 당원들을 잇따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제2탄약창 이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韓,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 '전쟁 직접 참여'로 간주할 것"
2시간전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 파병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란은 실제 파병을 실행할 경우 "이를 전쟁 직접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5일 이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기 퇴장·자책골 악재’ 인천, 서울 원정서 0대 1 아쉬운 패배
1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수적 열세라는 악재 속에서 치러진 ‘경인더비’에서 아쉬운 자책골로 무릎을 꿇었다. 인천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맞대결에서 0대 1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