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설명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정보 격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했다. 공공 차원의 전문적인 입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진학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사업에서는 컨설팅 101명, 설명회 8개교 1,073명 총 1,174명이 참여했다. 계획 대비 2배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영등포구의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동 우리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을 찾아온 주민들과 덕담도 나누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과 남서울상가에서 특별한 추석 행사를 연다. 합리적 가격으로 차례상 물품 구입이 가능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먼저 9월 20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국산 농축산물이나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 시 1만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인 영등포구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의 모여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하고,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대표 축제로 기획했다.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영등포구는 17일 대림동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특강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다문화 지원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주민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종합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강은 다문화 전문가와 선배 이주민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코미디언 정철규 강사는 외국인 근로자 캐릭터 ‘블랑카’의 경험을 토대로 다문화 감수성을 다루는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홍희정
관악구가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과 저탄소 주민 참여 기반의 민·관·학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7월 전국 지자체와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성과 및 협력 사례 73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서면 심사 방식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 관악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영등포구는 15일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비해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정부적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 주관으로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육군 7688부대 등 10개 기관과 구민 300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훈련은 일 최대 13만여 명이 찾는 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최근 국내외 대형 복합쇼핑몰 화재로 단시간에 많은 인
최근 서울 곳곳에서 ‘바퀴벌레와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과 도심 녹지공간 확대·음식물 먹이원 증가 등으로 바퀴벌레 개체수가 급등하고 있다.관악구는 위생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퀴벌레 출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9월 초 바퀴베이트함을 총 213개소설치하여 11월 말까지 집중 관리·운영한다.‘바퀴베이트함’ 설치 대상은 신림역~사당 지하철역 인근 띠 녹지 지역과 관내 쓰레기 무단 투기 이동식 CCTV 주변 등으로 평소 주민들의 이동이 많고 바퀴벌레 출몰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명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풍물단 ‘풍물너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경기 평택시에서 개최된 ‘제25회 평택지영희전국국악경연대회’에 출전해 초등부 타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이 후원하고 평택시가 주최하며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악 현대화의 선구자인 지영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 차세대 국악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관악, 현악, 성악, 무용, 타악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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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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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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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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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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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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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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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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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천공원 새단장 완료… 쾌적한 휴식·체육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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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27일 노후된 월천공원의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월천공원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천공원의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기존 흙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교체해 우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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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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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 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