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찰청이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주요 치안현장을 찾아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했다.중부해경청은 19일 인천해경서 강화파출소와 대명파출소 등을 방문해 사고 다발 해역과 사건·사고 취약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겨울철 이용객이 많은 낚
최근 전국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며 방역 현장에 다시 한번 비상등이 켜졌다. 발생 농장에 대한 차단, 이동제한, 긴급 살처분 등 익숙한 대응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SF는 끈질기게 재발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현재의 방역 체계, 특히 PCR 중심의 진단 전략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정읍시는 올해 총 16억9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4개소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도로교통공단과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고 다발 지점
지난해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발생한 해양 오염 사고 가운데 인천 해역의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해양경찰청은 사고 다발 해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중부해경청이 15일 발표한 ‘2025년 해양 오염
울산경찰청은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정차로 위반, 급차선 변경, 과적, 적재물 고정 조치 미비, 후미등·방향지시등 점등 불량, 규격에 맞지 않는 등화 설치 등에 대해 암행순찰차, 캠코더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 단속은 화물차 주요 사고 다발 장소 7곳, 주요 물류수송로 2곳 등 총 9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음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 동안 ‘티맵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가 자주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을 통해 안전운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도민 교통안전 의식을 높히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운전 메시지는 도내 주요 도로 가운데 과속 위험 구간이나 갑작스러운 통행량 증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지날 때, 교통법규 위반 다발 지역을 지날 때, 졸
해양수산부가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사고 다발 시기인 2~3월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해 해양사고 대응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해수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해양안전 TF와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TF는 현장
칠곡경찰서는 지난 22일 2층 회의실에서 범죄예방 기능을 중심으로 2026년 1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범죄발생 현황과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한 범죄위험 예측 결과를 분석해, 지역 관서별 범죄 다발 지역과 취약 시간대, 주요 범죄 유형 등의 치안 정보를 공유 후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증가하는 대리구매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지자체 예산 확보 및 조례 제정 추진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화물차 법규 위반 특별단속기간 운영(1월19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개발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붉은사막의 성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펄어비스는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6%,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연간 매출은 36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8억원, 7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스테이지파이브가 밀크파트너스와 합작법인 '더마일스'를 설립하고 차별화한 알뜰 통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더마일스는 밀크파트너스의 모회사 키인사이드와 핀다이렉트 알뜰폰 브랜드를 운영하는 알뜰폰 기업 스테이지파이브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자사 고객에게 최적화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마일스는 올해 1분기 내 첫 서비스로 밀크 전용 요금제를 정식 출시한다. 해당 요금제는 이용자가 데이터를 아껴 쓴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이 출범해 시설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신속 해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문인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발생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구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현재 66곳에서 개선을 진행 중이
블랙록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를 토큰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토큰화된 아이셰어즈 ETF는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디지털화해 투자자들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에서 직접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장기화된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벗어날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아이셰어즈
비트코인이 3일 연속 하락하며 2026년 최저치인 6만6000달러 아래까지 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투자자 심리도 위축되는 추세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하락세의 원인으로 투자 심리 악화와 매수세 부족,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지목했다.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코인베이스에서 더 높게 거래될 경우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현재는 음수 상태를 유지하며 미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