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두 달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신고를 받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관행적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신고 대상은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부패행위와 이에 수반되는 행동강령 위반행위 ▲계약업체나 부하직원에게 직무권한을 이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거
민선9기 충북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보다 민생, 형식보다 성과를 앞세운 실용 도정을 민선9기 지향점으로 선언했다. 경제 전문가이자 기업인 출신인 그는 자신을 `최고 세일즈맨'으로 규정하며 창업특별도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충북의 성장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신 지사에게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들어봤다.- 앞으로 4년간 그리고 싶은 충북의 모습은.충북이 대한민국에서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학교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의 안전성이 미흡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현장 의견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근로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현재 학교시설에는 내·외부 사다리가 설치돼 있으나, 안전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시설관리 직원과 작업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높은
6일전
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인천지역 경제계가 술렁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이어 인천항만공사까지 통합 논의가 이어지자 ‘항만공사’ 설립은 도시와 항만기능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전문성이나 효율성을 뛰어넘는 설립 취지가 중요하다는 주장이다.이에 따라 도시기능의 종합 발전을 위해서는 항만공사의 통합 운영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조직 운영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기능 밀착에서 도시 팽창으로 항만과 도시기능 충돌 이어
세종테크노파크가 최근 대전지방조달청과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 및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조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활용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방안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 및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사례 공유 △세종TP 추진 사업 및 시설 운영 분야 적용 가능 혁신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새롭게 마련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충남도와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시, 세종시가 함께하는 ‘충남·대전·세종 기후협의체’는 24일 세종시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달라지는 기후, 함께 준비하는 충청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기후협의체 관계자와 지자체 공무원,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1부 포럼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릴레이 주제발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승강기 AED 시스템’ 공동개발… 국민 생명안전·중소기업 성장 동시 실현시스템 보급 확대 1억5천여만원 실적 등 사업화 ‘성과’… 지속 확대 나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윈윈 아너스’에 최초 선정,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한 우수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매년 1, 2차에 나누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공단은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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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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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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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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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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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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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코리아 ‘피도린(Pidolin)’
1시간전
저칼슘혈증 완화 '사산 감소·이유체중 증가' 모·자돈 생산성 향상...입소문에 인기몰이 중 베타코리아가 내놓고 있는 ‘피도린’은 돼지 저칼슘혈증을 완화시켜주는 초강력 칼슘제다. 15배 이상 흡수이용해 생체 내에서 칼슘 항상성과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피도린’은 모돈 분만 전·후 저칼슘증에 의해 나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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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국비 지원 기반 AI·클라우드 미래 인재 양성 가속도
건양대학교가 정부 지원 대형 사업을 잇달아 가동하며 차세대 디지털 혁신 시장을 선도할 AI·클라우드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지난 6월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후원으로 ‘AI Agent Action Decisi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35명 내외가 참여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최적화 전략을 습득하며, 강사진의 1:1 밀착 멘토링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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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지사협 ‘어린이 축구교실’ 개강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강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어린이 축구교실’은 ‘교육과 돌봄으로 정착하는 수안보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상대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예체능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기관인 위더스축구클럽 소속 강사를 초빙해 한층 전문성을 높였다.7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약 4개월간 총 18회에 걸쳐 운영되며,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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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용산초 충주로컬경제 탐방
충북 충주용산초등학교는 2일 학생들이 지역경제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동네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충주 로컬 경제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딱딱한 경제 개념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충주지역의 청년몰,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경제 현장을 온몸으로 느끼는 교실 밖 수업으로 기획됐다.학생들은 충주 자유·무학시장을 방문해 상품권으로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입해보는 ‘나도 현명한 소비자’ 미션을 수행했다.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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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국제표준·정부인증도 유지
ABL생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도 작년 재인증을 획득한 바 있어 정부 인증과 국제 표준을 동시에 유지하게 됐다.우리금융그룹 산하 ABL생명은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효성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