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신성이엔지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고, 직전 1분기 대비로는 31.3% 늘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영업손실 22억원에서 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됐으며, 영업이익률은 1.5%를 기록했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34억원에서 31억원으로 8.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직전 분기보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이 2026년 7월 카지노 매출액 515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7월 카지노 매출액 515억9400만원은 테이블 489억900만원, 머신 26억8500만원으로 구성됐다. 테이블은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했고, 머신은 전년동기대비 44.1% 늘었다. 같은 기간 호텔 매출액은 87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했다.1월부터 7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선에 근접하면서 미국 증시의 암호화폐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11.95% 오른 103.58달러, 코인베이스는 9.05% 상승한 159.47달러를 기록했다.서클은 9.44% 오른 78.50달러, 비트마인은 9.68% 상승한 20.05달러로 거래됐다. 네 종목 모두 장중 고점을 새로 쓴 뒤 장 막판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올여름 들어 가장 강한 하루 상승 흐름을 보였다. 장중 기준으로 스트래티지는 106.90달러,
AI의 답변을 참고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인간이 불확실한 질문에도 모르겠다며 판단을 보류하기보다 틀린 답을 선택하고, 그 답을 더 확신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5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키아라 마르코차 파리 고등사범학교 연구진은 총 3132명이 참여한 5개 실험을 통해 AI 조언이 인간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사전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AI가 답을 모를 때도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는 특성이 인간의 '모른다고 말하는 능
XRP가 주간 마감가 기준 2년 만에 가장 낮은 1.029달러를 기록하면서 1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장기 지지 구간인 1달러 부근까지 밀리면서 단기 반등과 추가 하락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현재 XRP는 1.01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기준 약 2.5% 내렸고, 7일 기준으로는 5.98% 하락했다. 연초 대비 하락폭은 약 44%다. 시장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1달러선이 무너질지에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6만33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 합계는 보통주식 2926만2167주와 종류주식 158만560주를 합산한 3084만2727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44.67%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합계 3090만2760주에서 6만33주, 0.08%포인트 줄었다.이번 기간 중 실제로 주식 변동이 발생한 당사
신성이엔지가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클린환경 부문의 실적 회복과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개선세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신성이엔지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18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22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수주금액은 2666억원으로 전년 동
연수구가 추진한 ‘꿈이음길’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꿈이음길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대표적인 보행·자전거길로 자리 잡았다.연수구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꿈이음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는 72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 이유로는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 제공’이 44.2%로 가장 많았고, ‘안전한 보행·자전거 환경 및 연결성 개선’이 27.7%로 뒤를 이었다.꿈이음길은 송도국제도시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대 폭등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5% 넘게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강세를 보인 뒤 2%대 상승 마감하며 두 시장의 흐름이 엇갈렸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 내린 6257.4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358.27로 출발 직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263억원, 1조9475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한 결과를 2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에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2개 안건이 모두 보통결의로 가결됐다. 사내이사 정수화 신규선임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4.1%, 행사주식수 기준 97.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사내이사 이상진 신규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3.8%, 행사주식수 기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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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2일전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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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22시간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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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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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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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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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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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온열질환 ‘작업안전재해’ 인정 추진
폭염특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농어업인이 야외 작업 중 입은 온열질환을 ‘농어업작업안전재해’로 명확히 인정하고 예방장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지난 8월 31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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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홍콩 수출길 넓어진다…구제역 수출제한 ‘도→시·군’ 완화
구제역 발생 시 홍콩으로 한우를 수출할 수 없는 지역의 범위가 기존 ‘도’에서 ‘시·군’ 단위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발생으로 중단됐던 경기·경북지역 한우의 홍콩 수출도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홍콩 식품환경위생서와 한우 수출 검역조건 개선 협상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국내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수출 규제를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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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AI 윤리원칙 마련…2028년까지 축산 AX 전환 추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윤리·보안 기준을 마련하고 품질평가와 이력관리, 스마트축산 등 주요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8월 25일 세종 본원에서 전사적인 AX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2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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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농민 경작권 보장·민통선 규제 개선 방안 모색
분단과 안보를 이유로 각종 영농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 농민들의 경작권을 보장하고 민간인통제선 규제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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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평시체계’ 전환…9월 소·염소 442만마리 일제접종
구제역 방역체계가 평시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정부는 해외에서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오는 9월 전국 소·염소를 대상으로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방역은 지속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1일 경북 예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지역 내 축산농장 정밀검사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