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 구역은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총 3892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6일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이번 약정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단계별 역할과 업무 분담을 정했다. 양측은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본 11구
천안시체육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천안 청춘스포츠교실’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종목은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파크골프,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등 5개다. 1인 1종목 신청 가능하며 1기 수강생은 제한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천안시체육회 경영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4일 청주 무심천 흥덕대교 일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생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아래, 생명이 흐르다’ 생태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하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6일까지 하루 1기씩 총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한다.4일 1기 참가 학생들은 안전교육과 사전교육을 받은 뒤 무심천에서 물고기와 수서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하는 활
반도체 팹 착공 시점이 앞당겨지는 속도를 전력망과 용수 공급 일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 용인 국가산업단지 첫 생산공장 1호기 가동 목표를 기존 예상보다 1~2년 이른 2029년으로 잡았고, SK하이닉스는 2027년 초 용인 일반산단 1기 팹의 클린룸을 연다. 반면 정부가 11년을 단축해 제시한 국가산단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점은 2042년, 2024년 기준 용인에 들어오는 전력은 최종 수요의 8분의 1 수준인 1.9GW다. 팹이 먼저 서고 전력망이 뒤따라오는 구조는 그대로 남아
오상훈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마지막날인 27일 부산진세무서를 방문하였다.오상훈 청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방문납세자에 대한 친절한 신고지원과 경영 애로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경영 애로가 예상되는 소상공인1) 14만명의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2개월 연장하였으며, 고유가 피해 사업자와 세부담 급증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2) 1만명에게 납부기한 신청을 안내하는 등 지역 납세자를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였다.1) 고환율 피해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 윈하이텍이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105억원 규모의 용인 Cluster 1기 Ph-4 IBL FAB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로 주요 사업은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이며, 최근 매출액은 12조1916억원이다.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윈하이텍과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계약금액은 확정 금액 기준 105억원이며, 윈하이텍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51억원 대비 13.97%에 해당한다.
충북 증평군은 25일 증평기록가를 대상으로 2026년 아카이빙 활동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평기록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 기록활동가들의 실무역량을 재정비하고, 올해 아카이빙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마친 기록가들은 3~5명씩 팀을 꾸려 지역 주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발굴·기록하는 공동 아카이빙 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증평기록가는 지역의 일상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는 주민기록활동가다.군은 2020년 1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
충북 증평군은 지난 25일 군청 기록교실에서 증평기록가를 대상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위한 보수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증평기록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 기록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재정비하고 올해 아카이빙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을 마친 기록가들은 3~5명씩 팀을 꾸려 지역 주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발굴·기록하는 공동 아카이빙 활동에 나선다. 증평기록가는 지역의 일상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는 주민기록활동가다. 군은 2020년 1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기에
SK가 창업 초기를 지난 소셜벤처와의 사업협력을 구체화한다. SK설립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SK임팩트부스터' 1기 육성기업 9개사를 확정하고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SK는 선발 기업에 대한 사업협력과 성장 지원을 본격화한다.SK임팩트부스터는 지난 5월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가운데 창업 초기를 지나 성장 단계에 오른 기업을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1기 과정을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했으며, 굴착기 23명, 로더 3명, 지게차 10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은 군 자체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및 관련 법규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지게차, 로더를 직접 조작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전 기술과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9월1일 시작되는 2026년 정기국회를 앞두고 울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국정감사 및 입법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 준비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울산 의원 6명이 모두 희망했던 상임위원회에 배치된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선 의원별 전문 상임위를 활용해 울산의 산업·에너지·노동·교통·교육·법률 현안을 얼마나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느냐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9일 지역의원들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가 확정된 직후 맞는 첫 정기국회라는 점에서 사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송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