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600조 이상의 대규모 국내 투자에 나선다.삼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호남·충청·영남지역에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 계획을 밝혔다.삼성은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라 밝혔다.먼저 광주에 삼성전자가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Fab 2개를 건설,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 윈하이텍이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105억원 규모의 용인 Cluster 1기 Ph-4 IBL FAB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로 주요 사업은 기타 토목시설물 건설업이며, 최근 매출액은 12조1916억원이다.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윈하이텍과 최근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계약금액은 확정 금액 기준 105억원이며, 윈하이텍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51억원 대비 13.97%에 해당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광진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광진구 장학생 103명을 선발한다.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70명에서 103명으로 확대했다. 총 지원 규모는 3억여 원으로, 1인당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선발 인원은 특기 장학생 30명과 일반 장학생 73명으로 총 103명이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62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한다.분야는 일반 장학생과 특기 장학생으로 나누어, 일반 장학생은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생활 곤란
구로구의회는 지난 7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16일 제1차 본회의 직후 안전관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박수철 위원장과 고경희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어 20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했으며, 21일부터 3일간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임시회 기간 내 심사ˑ논의된 안건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0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에 나서 제10대 구로구의회의 새로운 출발
정체돼 있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이 마침내 속도를 낸다. 서울 강서구는 애초 계획된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9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변경해,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 조성을 향한 물꼬를 텄다.지난 2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수정·가결되면서 그간 장기간 정체됐던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과거 지역 산업의 한 축이었던 가양동 CJ공장부지는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로, 지하철 9호선
강북구의회는 지난 7월 24일 의회 2층 의장실에서 역대 의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 고견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조, 김영민, 박종환, 신승호, 안광석, 정상채, 유군성, 김동식
구로구가 27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비영리 공익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행복나눔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어르신 기저귀와 건강파스, 마스크, 김장김치, 어린이 장난감, 생활잡화 등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물품은 앞서 배부를 마쳤다.이날 전달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명화사 주지 허자룡 스님, 신도회 관계자, 나누며하나되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취약계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