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신임 협의회장으로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지난 8월 5일 제23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제1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장 선거에는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서호성 서대문구의회 의장 등 총 3명의 후보가 자천으로 출마했다.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윤판오 의장이 출석 의원 과반 이상의 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윤 신임 회장은 정견 발표에서 지방의회 현안 해결과 개혁에 대한 강한
제주 제2공항과 제주해군기지 등 제주 현안에 대한 평화적 해결과 생명·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다.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로 12회를 맞는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을 통해 기후위기와 전쟁 위기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행진은 2012년 ‘강정생명평화대행진’으로 시작해 2016년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이름을 이어오며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평화의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착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점검에 나섰다.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12개 부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살피는 한편,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 소통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의료클러스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입법·현안 해결을 위해 월 1회 정례적으로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제주도는 4일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대진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양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제주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도정과 국회 간 상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정례
22대 국회 후반기 첫 8월 임시국회가 막을 올리면서 울산 지역 여야 의원들이 각자 소속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여야 의원들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울산의 친환경 산업 전환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은 기후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산업도시 모델 구축,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친환경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 ‘로컬 다이브’ 참가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해 군 문화도시센터와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문제 해결형 해커톤 ‘톡톡’을 확대 개편한 행사다. 올해는 백석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새롭게 합류해 산학협력의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행사명 역시 로컬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22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김영배, 한준호, 양부남, 이성윤, 정진욱, 조인철, 황명선, 문금주, 정준호 의원 등을 만나 담양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건의안에는 담양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연결망 개선을 위한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국지도
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군수는 22일 국회를 방문해 이개호, 김영배, 한준호, 양부남, 이성윤, 정진욱, 조인철, 황명선, 문금주, 정준호 의원 등을 만나 담양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담양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연결망 개선을 위한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국지도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통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제10대 전반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취임 소감먼저 저를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를 생각하면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현재 통영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의장을 맡게 된 만큼 어느 한쪽의 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숲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하는 '정주형 인재' 키운다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작은 학교' 넘어 지역 전체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고성군,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해양심층수 산업화 '투트랙'
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바티스, '플루빅토' 중국생산 시동…韓 1400억 RLT 투자도 속도내나
노바티스가 중국에서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치료제 '플루빅토' 현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플루빅토는 이미 국내에서도 허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⑯]세종은 23자모를 어떻게 설계했을까?
1시간전
세종대왕이 남긴 두 편의 시.하나는 문헌을 통해 알려진 ‘몽중시’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편에서 말씀드린 ‘명칭시’입니다.그런데 이 두 시는 겉모습이 전혀 다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