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강릉시의회가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강릉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강릉시의회는 9월 1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허병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지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강릉의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
장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2026년 공모 사업 및 국·시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추진 현황은 62개 사업 2,691억 원 중, 7월말 기준 선정은 33건에 826억 원이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과 국·시비 확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흥군은 단순히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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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와 민주당 시당은 31일 오전 시청에서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등 주요 간부, 허종식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당정협의는 국회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시는 핵심 국비사업 12건과 지역 현안 18건을 설명하고 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강릉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네이버를 잇달아 방문하며 대외 협력 강화에 나섰다.강릉시는 지난 16일, 국회와 네이버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서삼석 국회의원을 만나 강릉해양경찰서 신축 청사의 주문진 이전을 건의했다.시는 해양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안전사고 대처, 치안 유지 등을 위해 주문진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강릉해
김중남 강릉시장이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정책 지원을 위한 대외활동에 나섰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현재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고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철도 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강릉시는 남강릉역이 신설될 경우 기존 강릉역의 기능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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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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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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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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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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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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