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되는 개회식은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평군이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육상과 수영, 축구, 보치아, 쇼다운 등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개회식은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축제’의 장대회 개회식은 28일 오전 9시 30분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다. 수어공연과 휠체어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시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이 다시 한번 중앙아시아를 찾는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일원에서 정선아리랑 초청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해외공연으로, 올해는 공연 무대를 키르기스스탄까지 넓혀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한층 확대한다.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민족중앙회가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고려인 동포와 현지 시민,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8월 공연을 펼친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8월에는 클래식,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개 지역 예술단체가 총 9회에 걸쳐 생활권을 찾아간다.공연은 복합터미널, 대전역, 갑천생태호수공원, 스카이로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용전근린공원, 유성온천공원, 스카이로드, 동춘당공원
세계 유일의 무예분야 유네스코 공식 협력 NGO인 세계무술연맹이 전통무예의 보존과 진흥, 그리고 무예를 통한 세계평화 기여를 위해 오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충주에서 국제연무대회를 개최한다.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무예퍼포먼스 경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한국대표선발전은 10월17일 열려 본선에 오를 국내 최정상 무예팀을 가려낼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불가리아, 몽골, 인도, 이란, 미국, 이집트 등 전 세계 20여 개국 50여개 단체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글로벌 무예 축제의 장을 펼친다.행사기간
  충북 괴산군 해병대전우회는 이달 한 달간 주요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안전순찰 활동을 펼친다. 해병대전우회는 △수심 급변 구간과 급류 발생지역 확인 △위험구역 안내표지판과 안전선 정비 △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 상태 점검 △하천변 유실물과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한기출 회장은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전우회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충북 보은군이 30년 넘게 우정을 이어가는 자매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의 청소년 대표단이 보은을 방문해 교류 활동을 펼친다. 미야자키시 중학생 10명과 인솔단 등 14명의 대표단은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보은에 머물며 홈스테이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게 된다.  이들은 31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꽃양갱 만들기 체험과 한국 가정 홈스테이, 보은군청소년센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 일정에는 보은 지역 중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우애를 쌓는다. 이번
울산 북구보건소는 강동동을 북구 제3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 지역사회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북구보건소는 농소1동과 농소2동에 이어 강동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펼친다.신명보건진료소, 어물보건진료소, 강동의원, 태연학교, 태연재활원, 뉴강동할인마트, 강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동동 통장회, 강동동 행정복지센터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들 기관 구성원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뒤 자살 고위험군 발굴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여름, 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펼친다.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도 이어진다. 행사장
울진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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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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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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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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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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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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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차별화… IDEA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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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AI 겨냥 M&A 확산...AI 해커의 두 얼굴
AI 중심으로 보안 시장이 재편되면서 지분 확대를 위해 관련 업체들 간 인수합병이 활발하다.AI를 활용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AI에 확산에 따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크고 작은 보안 업체들이 M&A에 적극 나섰다. 시큐리티위크에 따르면 7월에만 전세계적으로 21건에 달하는 인수합병이 있었고 8월 들어서도 흐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네트워크 보안 업체 포티넷이 AI 보안기업 버추AI를 인수하고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틱 시스템을 아우르는 AI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버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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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 여재만 계양구의원 제명 의결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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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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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고성, 농업·문화·교육·수출로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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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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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M&A 경쟁' 다시 불붙었다...보험사 잇따라 사들여
금융권의 보험사 인수·합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데 이어 OK금융그룹도 예별손해보험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교보생명은 AXA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각을 앞둔 롯데손해보험 인수 후보로는 신한금융그룹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보험사가 없는 금융그룹은 신규 진출을, 기존 보험 계열사를 갖춘 금융그룹은 취약 부문 보강을 노리면서 보험사를 둘러싼 M&A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13일 K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