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LH 새샘마을 4단지 임차인들이 최근 커뮤니티 사업 일환으로 세대를 잇는 ‘이음 텃밭’ 사랑 나누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음 텃밭 운영은 세종농업기술센터가 경작 교육을, LH는 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금을, 관리사무소는 행사 주관을 맡아 진행됐다. 민·관 공동체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조직구성원 간 소통하고 건강한 생각을 공유하는 등 정서 함양에 기여를 두고 추진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임차인들은 경작과 관련한 교육을 받고 배추 모종, 무, 쪽파 등을 심는 체험순으로 진행했다
공공·민간임대 중심 공급 구조 속 브랜드 민간분양 희소성 부각KCC건설, 하길지구서 스위첸 933세대 분양 예정 ‘관심’ 주택시장에서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상품성과 설계, 커뮤니티, 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향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상징성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신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 역시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공공 및 임대주택 공급 비중이 높은 지역일수록 민간 브랜드 아파트가 지니는 희소성은 더욱 부각되는 추세다.경기 화성시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창신대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교육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 및 외빈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 마련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창신대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앞서 부영그룹은 올해 3월 약 3억 7천만 원 규모의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도 지원하는 등 총 6억 원이 넘는 지원을 통해 창신대학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로 국내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달아 성과를 냈다. 외관 미감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절감, 이동 편의,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한 설계가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2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오티에르 반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하이엔드 공동주택 디자인이 친환경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착안한 곡선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스타트업 &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외 청년 창업가 및 AI·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호준 의원실과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인사이트’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거창한 이론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초기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호준 의원과 미래
청약 통장 필요 없고 아파트에 비해 대출 규제 자유로워… 평면 설계도 우수‘롯데캐슬 르웨스트’, 전용 45~103㎡·1.5룸~3룸… ‘풀 퍼니시드’ 시스템 도입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 부동산 규제 등으로 인해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아파트에 비해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특히 요즘에는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를 하거나 조롱, 비하하는 등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선다. 또,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종결 절차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관련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제보전화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실종자와 관련한 미확인 사실 유포, 조롱, 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며 "실종자와 가족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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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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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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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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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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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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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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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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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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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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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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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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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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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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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