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올해 연말 발간 예정인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 실적을 종합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경제 성장과 도민의 쾌적한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변화 측정에 중점을 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97개 지표에 대한 전수 재진단 결과가 핵심으로 다뤄졌다. 저출생, 지역소멸,
영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4개 점검반을 편성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비정상 처리 여부 ▲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운영일지 작성 등 환경 관련 법령에 따른 각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안내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가 계열회사 두산으로부터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161만주에 대한 주식 근질권을 담보로 제공받기로 하고 17일 공시했다.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는 우리은행으로부터의 차입 실행과 관련해 100% 주주인 두산으로부터 해당 주식 근질권을 제공받는다고 밝혔다. 담보받은 일자는 차입 실행 및 담보제공 이행 예정일인 2026년 9월 28일이다.담보물은 두산이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보통주 161만주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다. 담보한도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
충남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 83건에 대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공약 이행을 군민 입장에서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공약사업은 5개 군정 전략별로 구성됐으며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까지 사업별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군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농업인, 자영업자, 복지시설·인삼업계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사업별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공약사업 이행 과정을 군민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예산시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최재구 군수는 계속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예산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캠페인에서는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
 충남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예산시장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재구 군수는 계속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예산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뜻을 함께했다.  캠페인에서는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친환경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생산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나선다.통합특별시와 시군은 병해충 방제와 농산물 출하가 집중되는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점검에선 합성농약 등 금지물질 사용에 따른 인증기준 위반 여부와 농약 비산 등 비의도적 오염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공동방제 현장에선 방제 사전 신고 여부와 사용 자재, 방제 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일본 츄고쿠도료 경영진이 울산시를 찾아 츄고쿠삼화페인트의 1200억원 규모 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다테 켄시 츄고쿠도료 대표이사 일행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시와 츄고쿠삼화페인트가 체결한 투자협약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과 다테 대표는 울산 공장 건립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츄고쿠삼화페인트는 협약에 따라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부터 공약 이행에 즉답을 피했다. 존슨 의장은 13일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해 결론을 낼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이어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직접 큰소리를 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13일 북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한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과 협력 사례를 부문별 평가 항목에 따라 적정성,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해 북구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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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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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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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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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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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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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보호구역과 연안 해양생물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민간단체가 함께 논의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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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추석, 작은 점검에서 시작" 강원소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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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강원소방본부는 23일 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도내 소방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화재예방 및 긴급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소방안전대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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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알리바바 잇단 AI 칩 공개…중국, 대미 기술봉쇄 한계 부각
중국 기업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칩과 모델 출시를 잇달아 내놓으며 미국의 기술 수출통제로도 중국의 AI 개발을 막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키우고 있다. 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화웨이와 알리바바의 최근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백악관 국빈 방문을 앞두고 나왔다.미국은 수년간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과 반도체 장비의 중국 접근을 제한해 왔다. 실리콘밸리 경영진은 중국 AI 기업들이 더 앞선 미국 모델의 출력을 학습에 활용하는 디스틸레이션을 쓴다고 주장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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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과학자 강연‘사건의 지평선 너머로’운영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자 강연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물리학자가 쓰는 블랙홀 여행 설명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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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과 중국 '중추절'은 다르다…"서로의 문화 인정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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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중국의 명절 문화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한국의 추석을 중국의 중추절과 동일시하며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훔쳤다”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양국 누리꾼 간 문화 논쟁으로 번지는 모습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같은 논란과 관련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날짜는 같지만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세부 풍습에는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한국의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은 모두 음력 8월 15일을 명절로 삼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