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17일 성명을 내고 "우리 청년들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위 의원은 "지금 중동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라며 "지금 우리 군을 파병하는 것은 불붙은 기름 더미에 뛰어드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단순한 해적 출몰 지역이 아닌, 대함 미사일과 자폭 드론, 기뢰 등 고도의 현대전 위협이 도사리는 무력 충돌의 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28일 문대림 의원이 제안한 ‘유류비 정책 4자 회동’을 사실상 거절하며 바로 직격했다. 제안이 나온 지 2시간 만이다. 위 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제안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제안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일방적 언론플레이 성격이 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익명 비방 문자를 다량 발송한 인물이 문대림 의원 측으로 드러난 직후 제안이 나온 점에서도 강한 의문을 나타냈다.앞서 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피해 대응을 위해 회동하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일 제주시 한북로 35에서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및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기부자 및 적십자 봉사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신사옥 개소식은 테이핑 커팅, 고려아연나눔홀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제주적십자사 신사옥과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는 사업비 2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함성과 바다마저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저항과 연대의 물결이 해녀광장에서 되살아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1시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해녀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그간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회가 주관해오던 기념식을 제주도가 직접 맡아 처음으로 치렀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과 함께 광복회원, 해녀
제주4.3평화재단은 13일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제주4.3위원회 중앙위원, 강우일 주교, 제주4.3평화재단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제주농아인협회 제주시지회는 6일 혼디누림터에서 제주시 청각·언어장애인 회원과 관련 종사자, 내·외빈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홍인숙·김경미 도의원, 한명미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시도 수어통역사 배치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둔 29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국가폭력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참배했다.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김한규 의원, 위성곤 의원 등이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위령제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서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4.3 관련 주요 연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위, 무명신위 묘역을 참배했
민선 8기 제주 현안을 해결할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1차 관문을 통과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는 24일 회의를 열고 9건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 가운데 4건을 의결하고, 2건은 도 조례로 위임해 처리하도록 수정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1소위는 고·양·부 삼성사재단에 연간 50억원의 토지분 종합부동산세를 경감해주는 분리과세 적용을 도 조례로 개정할 수 있도록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법안을 심사한 위성곤 의원은 “제주도가 분리과세 대상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를 통해 삼성사재단의 종
제주4.3당시 많은 피해를 입은 불교계의 희생을 추념하기 위해 역사인권박물관과 같은 시설을 설치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추가하고, 흔적이 사라져 가는 사찰터에는 사건의 경위를 알리는 기념비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와 위성곤.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제주불교4․3희생자추모사업회, 재경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범국민위원회 등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주4·3 과정에서 희생된 불교계 추념,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의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제주4·3 제78주년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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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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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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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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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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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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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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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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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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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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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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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