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BS의 '유명 아파트 게이트 의혹‘ 단독 연속보도가 한국기협 이달의기자상에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0일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431회 이달의 기자상에 제주CBS 고상현 기자가 집중 취재한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아파트 사업 비리 의혹' 단독.연속보도'를 지역취재보도부문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제주CBS는 2019년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한 사업이 민간 분양아파트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 등을 거치며 투자자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2.5% 상승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전세가격도 4개월 연속 1%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울 주택시장의 가격 오름세가 매매와 임대차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서울시는 21일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와 거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2.5% 올랐다. 202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상승폭
24시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에 들어선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이 아파트 부적격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은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M2-3-1·M2-3-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아파트 336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주차시설은 380대 규모다.주택형은 32A·32B·59A·59B·59C 등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다락 복층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커뮤니티 공간,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됐다.교육시설도 인근에 자리하
휴일인 6일 경주지역에서 아파트 화재와 교통사고, 농기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4분께 경주시 현곡면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원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다음 달 전국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공급이 동시에 위축되면서 전월세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417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적은 물량이며 월간 기준으로는 2021년 4월 1만3554가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올해 입주 물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달 2만390가구와 비교하면 약 30% 줄었다.수도권 입주 물량도 전
27일 새벽 울산 남구 무거동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5분께 무거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6명과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남구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건물 주변 차량 우회 및 시민 대피 등을 안내했으며 주민 80여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43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
제주경찰청이 아파트 건축·분양 과정에서 제기된 정경 유착 의혹과 관련, 본격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 있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시행사 대표 A씨에 대해 제기된 정치권 로비 의혹 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영훈 전 지사의 보좌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유흥주점 접대와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A씨는 또 2022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에 나선다.18일 LH에 따르면 지난 4월 3차 공고에 이은 이번 추가 공고로, 올 연말까지 매입 물량은 3차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다.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올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가 매입 대상이다.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산정한 상한가격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차례로 매입 절차를 진행한다.내달 21일까지 LH
경주시 건천읍은 11일 화천리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경로당은 화천신도시 지역에서 네 번째로 개소하는 경로당으로, 연면적 125.73㎡ 규모에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 명이 한때 긴급 대피했다. 고층부에서 난 불이었지만 인명피해 없이 30분 안에 진화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20분께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신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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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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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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