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의 부동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소사역을 중심으로 부천, 역곡 일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향후 이 일대에 1만2,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공급되면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주거벨트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천 아파트 10채 중 6채가 20년 넘어… 신축 희소성 커져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부천시의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은 64%로, 경기도 평균인 45%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에 있는 아파트 10채 가운데 6채 이상이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평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평지 입지의 희소성이 높은 편이며, 매매 시장에서도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이 남구 대연동 평지에 짓는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 전체 면적 중 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43.89%다. 이는 서울의 산지 비율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수준이다. 이처럼 임야 비중이 높은 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특히 지방에서는 구축 아파트보다 신축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부동산114 AI 시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상승했다. 수도권은 서울 0.18%, 경기·인천 0.23%를 기록하며 평균 0.20% 올랐고, 비수도권도 5대 광역시 0.09%, 기타 지방 0.06% 상승하며 전국적인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국 17개 시·도
아파트 단지 내 누적된 갈등이 결국 1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는 끔찍한 방화 참사로 이어지면서, 경찰이 단순 우발 범행이 아닌 계획적 보복 범죄에 무게를 두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관리비 집행과 입주자대표회의 선거를 둘러싼 이웃
경북경찰청이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과 관련해 36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경북경찰청은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주민 A씨가 관리사무소에 불을 질러 피의자를 포함한 8명이 화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도경 형사과장을
경북 경산시의 한 고층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피 유도로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낸 경찰관들이 소방 당국의 표창을 받았다.경산소방서는 22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인명 대피 활동을 펼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경산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장정필 경
대다수 단지 입주 10년 차 넘겨… 신규 아파트 희소성 ‘UP’완성된 인프라 갖춘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중… 공급 가뭄 해소할 ‘단비’ 기대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백석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지역은 입주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 그동안 신축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풍부했던 곳이다. 오랜 공급 가뭄을 해소할 대규모 신축 단지의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백석동은 삼성SDI
2일 오전 8시5분께 제주시 일도2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된 가스탱크에 차량이 충돌해 LPG 가스가 누출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방대원들은 가스가 새는 소리와 냄새를 확인한 뒤 물을 뿌려 가스를 희석하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7명의 중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경산경찰서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방화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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