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마련한 ‘2026 시흥 진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렸다.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으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박람회는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한 입시 상담 부스가 운영돼 수시·정시 모집 요강, 학과별 입시 결과, 지원 전략
재정경제부가 12일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현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장 대변인은 재정전략·재정건전성, 중기재정전략 등 재정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재정 관료로 향후 재정경제부의 주요 정책을 대외적으로 설명하고 국민·언론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장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구 기획재정부에서 재정전략과장, 타당성심사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중기재정전략과장, 자유무역협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
변화하는 엘니뇨 라니냐 특성과 예측기술 공유기존 엘니뇨 감시 지수 재검토 등 서비스 혁신 논의 갈수록 복잡해지는 ‘엘니뇨 라니냐 현상’에 대응, 기후예측 서비스 확대 등 해법이 모색됐다.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는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2026년도 제6차 APCC 기후예측워크숍’을 개최, 성료했다. ‘변화하는 ENSO와 예측, 그리고 서비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립기상과학원과 국내 대학교 등에서 기후예측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
관악구가 관악 청년과 G밸리 IT기업을 연결하는 ‘제2~3차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서울 서남권 IT 취업연계 및 직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관악구는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차 취업캠프에는 G밸리 IT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청년 1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제2차는 8월 24일부터 25일까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마련한 ‘2026 시흥 진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렸다.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 상담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으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박람회는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요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한 입시 상담 부스가 운영돼 수시·정시 모집 요강, 학과별 입시 결과, 지원 전략 등
KT가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과 등 AI 핵심 기술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에 나선다.KT는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서울대-KT-KAIST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워크숍에는 KT와 서울대, KAIST 연구진 50여명이 모여 최근 1년간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KT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KT는 서울대와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 맥락 이해 및 추론 ▲책임 있는 AI 평가 기준 및 신뢰성
고성군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동시에 확대하며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진로캠프를 운영하며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 기회도 넓히고 있다.오는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는 '고성별빛학당'은 낮 시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에 마련된 야간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상반기 운영 당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1인 가구 시대, 주거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제36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과 주거 현실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따른 주거의 의미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초청된 김수영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와 삶의 변화를 짚었다. 김 교수는 1인 가구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형태가 아니라 전 연령대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혼자 사는 삶'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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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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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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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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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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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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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충북도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및 자원재활용 중요성 인식 확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09년 지정됐다. 숫자 ‘9’와 ‘6’이 서로 거꾸로 된 숫자라는 점에서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분리배출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기 쉬운 폐건전지를 직접 회수하고 자원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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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서울 노원구서 ‘직거래장터 큰잔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어가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등나무문화공원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최한다.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장터에는 80여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 배, 한과, 찰보리, 전복, 김, 굴비, 전통주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우수 가공식품 200여 품목을 판매한다.지난해 노원구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매출액 5억 원을 달성하며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참여 업체를 늘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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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충남 신선농산물 수출 활로 모색
충남도가 도내 딸기·배 등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홍콩 현지에서 수출 상담과 마케팅을 펼쳐 실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2∼4일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함께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유일의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인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는 홍콩을 비롯해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생산자가 참여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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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태권도인 춘천 집결…'태권도 도시' 세계무대 예열
태권도의 도시 춘천이 전국 태권도인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했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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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주봄 페스타’ 첫선, 시민과 함께한 양성평등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