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희신 태안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 이 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지역
 태안군이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해변 축제를 또 한번 선보인다.  태안군은 오는 9월 5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선보인 태안군은 지난해 1만 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군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들의 폭발적인 수요와 호응에 응답할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안군이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척결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 읍·면 직원 등 900여 공직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한층 높아진 공직 윤리 기준에 부응하고, 공직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을 새롭게 다짐함으로써 조직 전체에 강력한 청렴 문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석자 일
 태안군이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이용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폭염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시장, 서부시장, 안면도 수산시장, 신진도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안전 보수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 인공안개 분무 시설인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시설물로, 무더위 해소는 물
 태안군이 충청남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및 ‘통합돌봄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창출과 직무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비는 군에서 100% 전액 지원한다. 태안군은 미취업 군민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 후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설되는 과정은 ‘AI로 강화하는 사회복지 행정전문가 양성과정’과 ‘통합돌봄전문가(치매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7월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
태안군이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전격 착수했다.  태안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대체발전소 건설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 내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군은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전 우려‘라는 치명적인 ‘삼중고‘에
 태안군이 지속적인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매년 추진해 온 수산종자 방류 사업에 힘입어 관내 해역의 대하 생산량이 최근 3년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태안군의 대하 생산량은 2023년 297톤,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매년 대폭 증가하며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에도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총 1천775만
 태안군이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테러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군은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인  지난 19일 오후 4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국가중요시설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2종사태 선포로 전시대비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적의 무인기가 국가중요시설인 태안발전본부 송전시설을 공격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절차를 숙달하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  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 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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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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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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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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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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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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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기업이 처음 부딪히는 금융의 벽은 금리보다 신용이다. 매출과 업력이 짧고 담보가 부족하면 사업성이 있어도 은행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다. 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추진하는 2천억 원대 금융지원은 이 신용 공백을 보증으로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세 기관과 청년창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100억 원대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에 나서고, 신보와 기보가 청년 창업기업에 보증을 공급하면 은행이 이를 토대로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다.100억 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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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겨냥' 홍준표 "노웅래 무죄, 조작수사의 전형…그래서 '조선제일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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