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가 오션 라인업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씨라이언 08을 현지 시장에 출시했다. 동시에 반도체 자회사 BYD세미컨덕터는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에 활용할 차세대 4D 밀리미터파 레이더 칩 양산에 들어가며 핵심 부품 내재화에도 속도를 냈다.2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씨라이언 08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인 DM-i와 순수전기차로 나뉘며 5·6인승을 포함해 총 8개 트림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2만9900~27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미코가 종속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해외기업 인수금융 대출약정에 대해 8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미코의 종속회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NEM Energy B.V.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아이비케이캐피탈, 신한캐피탈, 제이비우리캐피탈, 디비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을 채권자로 하는 인수금융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 대출약정에 따른 대출약정금 총액은 700억원이며, 미코는 해당 채무에 대
자동차 부품 기업 세원정공이 2025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7%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세원정공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780억478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36억2234만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38.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60억4318만원으로 15.0% 늘었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손익개선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일
한국거래소는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이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28일 공시했다.해제 대상 종목은 한국첨단소재 보통주이며, 해제 일시는 2026년 8월 31일이다. 해제 사유는 우회상장 미해당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19조다.한국첨단소재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84억원, 부채총계 54억원이며 자본총계 130억원이다. 매출액은 36억원, 영업손실은 34억원, 당기순손실은 128억원이다.한국첨단소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채무상환 및 신차 개발 투자비 등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125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1545억원이다. 표면이자율은 0.0%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3.0%다. 만기일은 2031년 9월 11일로, 만기까지 전환하지 않은 사채에 대해서는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를 일시 상환한다.자금 조달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1424억원과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한온시스템에 차량용 발향유닛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납품처는 한온시스템이며 납품 차종은 GV80 하이브리드와 G80 하이브리드다. 납품 품목은 차량용 발향유닛으로, 예정 공급 시기는 2028년부터 2036년까지다. 결정일자는 개발요청서 접수일 기준인 2026년 8월 26일로 명시됐다.아진전자부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095억원, 부채총계 762억원이며 자본총계 333억원이다. 매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 HLB이노베이션이 계열사 HLB셀의 주식 3423만742주를 362억4718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양수 대상인 HLB셀은 바이오인공간 및 세포치료제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내 법인으로, HLB이노베이션과 계열회사 관계에 있다. 거래상대방은 메디케어사업·바이오개발사업 등을 영위하는 HLB생명과학으로, HLB이노베이션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 해당한다.양수주식수는 3423만742주이며,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HLB이노베이션의 HLB셀 소유주식수
한국거래소는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한국첨단소재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이다. 거래정지는 2026년 8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우회상장 여부 통지일까지 지속된다고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한국첨단소재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84억원, 부채총계 54억원이며 자본총계 130억원이다. 매출액은 36억원, 영업
광통신 부품 제조사 한국첨단소재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완료하고 청약률 137.91%를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한국첨단소재의 이번 유상증자는 기명식 보통주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약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이었으며, 청약대상자는 일반공모 청약자다.발행예정주식수는 157만8116주였으며, 청약 결과 총 217만6400주가 접수됐다. 청약주식수 누계 기준 청약률은 137.91%로 집계됐다.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잔여주식은 미발행 처리된다고
당진시는 25일 독일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베바스토 마르셀 바틀링 부회장과 베바스토 코리아 김완일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합동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로부터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공정 신설을 위한 1,35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외국인 투자 지역에 2020년부터 1, 2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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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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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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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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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 여성폭력 입법과제 협의체 참여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과제 논의에 법원 내 전문 연구회가 새롭게 참여했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는 8일 ‘여성폭력 입법과제 추진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여성폭력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부터는 법원 내 전문분야 연구회인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가 협의체에 참여했다.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는 2021년 이른바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고 재판 실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법원 내 연구회다. 현재 유현영 수원지법 부장판사가 회장을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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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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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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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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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료기관과 연계, AI 개발·검증 생태계 함께 구축해야
캐나다 앨버타주는 캘거리대학교, Amii 등 인공지능 전략의 핵심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예방적 케어 기반의 AI를 도입해 고위험 환자를 식별하고 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연구와 상용화 중심의 AI 윤리와 책임, 산업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AI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장기적 혁신’ 강조“AI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적 혁신을 지속하려는 장기적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실패와 시행착오도 학습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캠 링크(Cam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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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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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