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 특히 당초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3차 사업에서는 총 12대를 지원하
충북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매포전통시장과 단양구경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관리 상태 △전기시설 노후·불량 여부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통행로 및 비상통로 확보 여부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등 소
18시간전
충북 단양군이 오는 10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올해 훈련을 실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해 재난 발생부터 현장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은 2024년 12월 발생한 재난사례를 토대로 도로터널에서 탱크로리 사고로 재생연료유가 유출된 뒤 산불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군은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유관기관 협업, 주민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화물 운송의 주요 거점인 중앙선 도담역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지난 17일 충북 단양군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 과정과 안전시설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도담역은 국내 시멘트 철도 운송에서 높은 비중을 담당하는 물류 거점으로, 코레일 전체 철도 화물 운송에서도 상당한 물량을 처리하는 핵심 시설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대규모 화물을 취급하는 철도 물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
충북 단양군은 지역 기관·단체장 모임인 목요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와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각장애인 공감 수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기관·단체장들이 수어를 직접 배우며 청각장애인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 필요한 기본 에티켓과 올바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인사와 감사 표현 등 일상생활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수어를 직접 익혔다. 특히 서
단양군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며 범군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군은 지난 17일 기관·단체장 회의인 목요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기원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9일 단양읍민 체육대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어 추가 선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단양군의 추가 선정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 물류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에서 철도 물류 작업과 안전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중앙선 도담역을 찾아 철도 차량 입환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과 함께 안전설비를 확인했다.중앙선 도담역은 시멘트, 자갈 등을 주로 취급하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물류 거점역이다. 충북본부는 시멘트 철도수송량의 90% 이상, 전체 철도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코레일은 입환 작업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비와
국비와 도비 등 18억원을 들여 조성한 단양군 영춘면 하리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이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보가 15일 `단양 MTB파크 자전거 펌프 트랙'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펌프 트랙 정상 부근 폭이 20㎝ 안팎에 불과해 자전거 페달이 트랙 노면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했다.트랙 노면 최상단 지점의 높이가 무려 70㎝에 달해 자전거가 넘어질 경우 부상 위험이 큰 것으로 추정됐다.펌프 트랙은 트랙의 굴곡을 따라 자전거의 체중 이동
충북 단양군이 올해부터 지역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역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여 명에게 1인당 125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고2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교실과 교과서를 넘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문화 체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양고 학생 102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 성장 플러스 데스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용 가구 마련에 부담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아동의 연령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맞춤형 학습용 가구를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한 학부모는 “기존에 사용하던 학습용 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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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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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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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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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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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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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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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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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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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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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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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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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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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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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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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