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가 울산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계기로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장기간 유지된 결과라는 평가다.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후 5년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중·저신용자 중금리대출 2조 원, 소상공인 대출 1조 원, 연체채권 2000억 원 소각, 서민금융 1000억 원 출연 등 3조 원대 포용금융 로드맵을 가동한다. 2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그룹의 포용금융 누적 집행 실적은 1조3000억 원으로, 연간 포용금융 이행 목표 3조1000억 원의 42%를 집행했다.하나은행은 중·저신용자 전용 '하나원큐중금리대출'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 한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시설은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치유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배움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고 학습 결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6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초등 교원 희망자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 초등 문해력 지도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읽기가 어려운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초등 교사들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손다정 교수가 ‘이주배경 학생의 문해력 지도’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손 교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해가는
고양시가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 압류 체납 등 처분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달 초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친환경자동차법 위반 △폐기물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항목을 대상으로 1차 알림톡을 발송한 데 이어 특정 항목에 국한하지 않고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전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발송을 5월 20일 개시한다.2차 발송은 지난 5월 15일 체납
제동종합건설이 제주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15일 ㈜제동종합건설 홍현철 대표가 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로 제동종합건설의 제주대 누적 발전기금은 총 6000만 원으로 늘었다.1989년 설립된 제동종합건설은 지역 기반 향토기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현철 대표를 비롯해 홍충범 실장과 홍태현 이사가 참석했다.홍현철 대표는 “제주대 최고경영자과정으로
포스코가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트랙’을 새로 도입하고, 철강 거래사를 위한 금융 지원도 대폭 강화했다.19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20일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는 2019년 이후 누적 12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
제주시농협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제2기 서포터즈 16명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한 1기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채널 누적 조회수 12만회 돌파, 팔로워 수 40%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제주시농협은 1기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열정과 가능성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제2기 서포터즈는 앞으로 5개월간 제주시농협의 일원이 되어 활동한다. 청년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숏폼 콘텐츠 제작, 팀.개인 미션 수행, 아이디어 경연대회 참가를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 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 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 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활기를 띠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올해 야외화훼판매장의 누적 매출액은 1억 2700만 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 품목별로는 다알리아가 1171개, 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호접란이 641개, 6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야외화훼판매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화훼농가 40여곳이 참여해 화목·관목류, 초화류, 다육식물, 모종 등 500여 종을 선보이며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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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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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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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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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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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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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의약품 인허가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하며 규제 업무 효율성을 높여 역량 강화에 나섰다.5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사내 의약품 규제업무 챗봇인 '레귤레이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규제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해 RA 담당자의 규제 전략 수립과 문서 검토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기존에는 담당자가 허가 변경 근거를 찾는 데 몇 시간이 걸렸지만 레귤레이터를 이용하면 30분 이내에 마무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레귤레이터는 미국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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