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충북 충주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장기 복지사업이다.시는 올해 예산 7억1500만원을 투입해 월평균 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가입자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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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전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056명을 포함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제도 개선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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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
부산진구 양정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1월 21일 수요일, 양정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조용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경제적인 생활고까지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양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계층 지원에 사
여량면 아우라지적십자봉사회는 1월 22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래떡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가래떡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우라지적십자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숙희 회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해양환경공단은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용석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해양환경공단은 1월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서울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 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용석 공단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울산 남구 신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에게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하는 ‘중장년 1인 가구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활이 어렵고, 가족과 단절되어 정서적으로도 힘든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에게 매월 생필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면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개별 복지욕구도 파악한다.오향미 위원장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는 실직, 이혼, 파산 등으로 사회적 고립도가 증가하고 지역사회
대구 북구 산격4동에 위치한 상남자커피와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천수암·광명암은 1월 14일 고구마 5kg 40상자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상남자커피와 두 사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이라는 뜻을 모아 공동 기탁을 결정했다. 기탁된 고구마는 산격4동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상남자커피 서준호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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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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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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