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시브 애드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이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와 손잡고 XR 콘텐츠 인재 양성과 기업·공공 분야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학생 교육과 취업 지원에 머물지 않고 양측의 기술과 제작 역량을 결합해 B2B와 B2G 프로젝트에도 함께 대응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올림플래닛과 경복대학교는 4일 XR 영상·미디어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XR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결합하는 기술을 아우르는 개념이다.양측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5대 금융 AI 사업’ 전략과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기관투자자 30여 곳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국내 금융 AX 시장 진출 계획과 이를 이끌 5대 금융 AI 사업을 공개했다.윤완수 부회장이 공개한 5대 사업은 금융기관의 기업뱅킹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에이전트뱅킹’, 공공기관의 재정·자금 업무를 혁신하는 ‘재정 AX’, 기업 내 직원이 직접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유럽 미식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국산 쌀이 새로운 수출 이정표를 세웠다.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현지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한 B2B 시장 공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하는 굵직한 성과다.농협경제지주는 20일,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내에 위치한 유명 한식당 ‘한옥’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 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첫발을 내디딘 인증 사업이 불과 1년여 만에 파리 중심가 주요 식당들로 확산되며 거둔 쾌거로 평
B2B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세중의 최대주주 천세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0.72%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신규 특수관계자 추가가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다.천세전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56만637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3만91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0.72%로 0.2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56만637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3만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