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2026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치안 강화를 넘어, 전통적 인력 중심 순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학치안 도입을 가속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드론이 신속한 투입과 함께 넓은 지역을 살필 수 있는 새로운 치안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여성·어린이 안심귀가 디지털 순찰 서비스 실증 시연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일 대구시 서구 평리1동 노인복지관 일
인천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기존 동구·중구 내륙 지역에서 각각 활동하던 자율방범대가 하나의 연합대로 뭉쳐 치안 활동에 나선다. 제물포서는 지난달 27일 ‘제물포구 자율방범연합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우체국과 협업해 포항 시외권인 기계, 기북, 죽장 등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치매, 실종, 재난안전 등 생활안전 정보를 우편으로 직접 전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명은 ‘마카 보소! 생활안전 우편 서비스’이며, 경상도 사투리인
전국 최초로 주민 참여형 ‘QR 범죄예방진단’을 도입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치안 모델을 구축해 온 구미 양포자율방범대가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구미경찰서는 지난 27일 양포자율방범대 사무실에서 ‘2026년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 전달식을
여름철 야간축제가 경찰의 새로운 범죄예방 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가 단순 순찰을 넘어 불법촬영과 마약류 이용 성범죄 등 위험요인을 선제 차단하는 방식으로 치안 활동을 달리하고 있다.대구 북부경찰서는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에서 이 같은 현장형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고 1
경찰 순찰이 닿지 못하는 낮 시간대 골목을 집배원들이 함께 살핀다. 대구 수성경찰서가 수성구를 매일 오가는 집배원 122명과 범죄 의심 상황을 공유하는 생활 치안 파트너로 나선다.대구 수성경찰서 수성우체국과 ‘수성 우정 안전 메신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 맺은 협약에 따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새만금 개발부지 내 치안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장과 손정애 의원은 26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을 전격 방문해 오재준 단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개발부지 내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이 의장과 손 의원은 새만금 부지 내 위치한 화장실 13개소 중 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내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안을 5689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올해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내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는 것이다.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4일 동청주농협, 상당자율방범대, 낭성자율방범대, 미원자율방범대와 ‘우리동네 순찰뱅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순찰뱅크는 자율방범대의 순찰 횟수와 거리 등 지역 방범활동 실적을 일정 금액으로 적립하고, 이를 지역 내 범죄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물품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공동체 치안 프로그램​이다. 전귀성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의 노력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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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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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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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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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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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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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네이버 등 통신판매중개업자 내 입점업체들의 국민 먹거리 원산지 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들 통신판매중개업체들의 최근 5년여 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4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배추김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신선 식품 전반에서 원산지 표기 부실이 심각했고 배달의민족, 네이버, 요기요 등의 순으로 원산지를 속이거나 아예 원산지를 기재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다.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행정 당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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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고창군 의회가 ‘인구 5만 명 선’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9일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고창愛 살아볼來요 - 고창군 주소 갖기’ 및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그동안 고창군은 청년층의 유출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가 맞물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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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성공 개최 시동… 10월 15일 개막
고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프로그램부터 안전·교통·환경·편의 대책에 이르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상황과 협업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