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7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여 가구에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오은숙 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
충북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
충북 충주시 연수동 내 31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준호 분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회장들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으로 연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준호 분회장은 “회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지난 10일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깻잎무침, 감자조림, 호박반찬 등 다채로운 밑반찬을 마련했다.회원들은 조리된 반찬을 들고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김석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025년 출생아 가구 중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 9곳을 선정해 각 가정당 3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선물하며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이번 다자녀가구 지원사업은 극심한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출산해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영란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8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등어조림, 김치, 마늘종, 비름나물, 마구설기떡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썼다.또한 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김명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
충북 충주시가 법령과 자치법규 내에 숨어있는 규제의 빗장을 풀며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차 충주시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자치법규 규제 정비 개선 과제 및 중앙부처 규제 개선 건의 과제 보고, 규제혁신 개선 과제 공모전 제안과제 보고 및 수상작 선정 심의 등 안건을 의결하며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배수로 및 빗물받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자율방재단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직접 제거했다.또한, 상습적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막아 배수를 방해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황광복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자유총연맹위원회는 지난 20일 교현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15명이 동참해 하천 주변에 무단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했다.회원들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교현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하천 보전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재근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에 힘을 모을 수 있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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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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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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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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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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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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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이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7회 SKOPF ’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예술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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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최대 1억원 지원
제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농어가 최대 1억원, 생산자단체 최대 3억원이며, 금리는 연 0.7%가 적용된다.운전자금은 2년 이내 상환, 시설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농수산물 수매자금은 1년 이내 상환 조건이다.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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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 이양 준비 본격 나서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