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일 취임식 대신 군민의 삶으로 들어가는 현장 행보를 선택하며 민선 7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과 직접 만나 현안을 살피고 의견을 듣는 데 시간을 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 군수는 이날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풀베기 활동에 참여한 뒤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봉사를 했다. 이어 노인 배식봉사와 행복돌봄놀이터를 찾아 어르신과 아이들을 만나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 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
충북 진천군은 26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백곡면 물안뜰체험 마을에서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물안뜰체험 마을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공동 텃밭 가꾸기, 농촌 체험, 지역 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마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촌 공동체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은 높은 정착률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생거진천에서
충남 금산군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4일 금성면 두곡리 소재 약 2644㎡ 규모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선 품종 감자를 수확했다.이날 연합회원들이 수확한 감자를 현장에서 판매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연합회는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영농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수익금의 사회 환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후 공동과제포 운영 일정으로 이곳에 가을철 배추를 재배할 예정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민선 9기 구정 철학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재선 1호 정책 ‘기흥 공항버스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전자영 의원은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간담회를 열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공항버스 노선 신설, 경기 편하G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했다.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
충남 금산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군청 중앙로비에서 공직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색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지친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직장어린이집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이벤트 및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무게 맞추기 게임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직장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 및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초복을
충남 청양군은 지난 1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대치면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나타난 청양군의 지역 활력 회복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증가하여 3만 명 시대를 회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또한 20.6% 증가하는 등 경제 활성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대전 대덕구가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미팅을 추진한다. 타운홀미팅은 13일 오정동·대화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주민들과 만나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한다. 행사는 보고 중심 방식을 탈피해 구청장과 주민이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는 원형 테이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조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방문 일정은 △13일 오정동·대화동 △16일 회덕
충남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울산 온산농협은 23일 온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온산농협 임직원과 김국진 온산읍 노인회장 등과 지역 경로당 36곳,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에 50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농산물은 육계 300마리 등으로 꾸려졌다. 온산농협은 지역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농업인 행복콜센터 등 지역사회에 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