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구청 생활보장과 생활지원팀과 통합조사·관리팀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보장제도의 변화에 대응하고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
김만식 기자 = 강화군의회는 16일 강화군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의정 방향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한 소
울산시의회는 15일 제9대 의회의 의정 슬로건을 ‘시민을 향한 마음, 책임으로 실천하는 울산광역시의회’로 결정했다. 의정 활동 기본 방향은 여소야대라는 새로운 정치 지형속에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생산적인 협치의 균형을 유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전문성 있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생 경제 회복과 울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의정 슬로건은 제9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충남교육청은 22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사랑·봉사 실천을 위한 ‘2026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에 시작해 37여 년 동안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현재 191명의 회원이 주로 전문상담인력이 미배치된 학교나 과대 학교에 우선 배치되어 상담 사각지대를 메우는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15일 모바일 화면에서 예산·결산 자료와 재정 용어 등을 즉시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 의정 지원 서비스인 ‘AI의정브레인 톡’을 자체 개발하고, 제370회 임시회 개원에 맞춰 제13대 의원들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의정 지원 시스템인 ‘AI의정브레인’은 예·결산 분석 등 심층 분석 위주로 설계돼 있어 의원들이 본회의나 회의 도중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는 데는 화면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의회는 의정활동 현장에서 재정 용어, 관련 법령, 예산·사업설명
제10대 경주시의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문턱을 낮춘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천명하며 유관 기관·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를 연이어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행보를 전개했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준비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서해구의회 의회사무국은 이달 25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0대 서해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충북 음성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공부하는 의회’ 구현을 위한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선의원 5명과 재선의원 3명 등 총 8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군의회 의원들이 15일 개회하는 제391회 임시회를 앞둔 상항에서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정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이 단순한 조례 제·개정을 넘어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대안 제시 등 전문성을 요구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
제5대 세종시의회가 개원 직후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3일간 의정연수를 추진한다.이 연수는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조기에 다져, 향후 의정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제108회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 및 예·결산안 심사기법 등 핵심 실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
이상식 충북도의장이 지난 3일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5면이 의장은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 예방에 이어 충북경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법원, 국가정보원 충북지부, 충북도교육청, 청주상공회의소 7곳을 차례로 찾아 기관장들과 환담했다.이번 방문은 제13대 전반기 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장은 기관장들에게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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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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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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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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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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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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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과 멕시코 법인 간 크로스보더 재무 자금 이체에 테더 USDT를 적용한 개념검증을 마쳤다.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법인과 멕시코 법인은 아발란체 블록체인에서 2만달러 결제를 약 7분 만에 처리했다.현대차 미국 법인은 자금을 USDT로 전환해 멕시코 법인으로 보냈고, 멕시코 법인은 이를 다시 미국 달러로 바꿨다. 기존 크로스 보더 간 은행 송금에 3~4시간 이상 걸릴 수 있는 것과 비교해 처리 시간이 짧아졌다.이번 개념검증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을 기존 기업 재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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