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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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10~14일 22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1만원 또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행사 기간에 소비자가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준다.예산은 전액 국비로 인천에 배정된 금액은 농축산물 5억2,000만원, 수산물 10억3,000만원이다.농축산물 환급 시장은 8곳(강화풍물, 현대, 석바위, 옥련, 구월·모래내, 부평깡, 작전,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올 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2억원 대비 약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국비 지원이 포함된 규모로, 시는 올해 18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9동을 정비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198동의 빈집 정비를 완료했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도심 경관 훼손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필수이며 철거 비용은 전액
대구시의 ‘몸집’을 키운 군위군 편입이 2년 반을 넘겼지만 군위군 살림은 역차별에 신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5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창석 대구시의원은 6일 제32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발생한 재정적 손실 및 행정적 불이익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박 의원에 따르면 군위군이 대구시 편입 이후 오히려 재정 규모가 축소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다. 인구와 행정 구역이 유사한 경북 청송군과 비교했을 때 군위군의 올해 예산은 청송군보다 1200
태안군이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주거 안정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623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도는 ‘2026년 주거단계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올해 예산은 복권기금 90억 원을 포함해 총 623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580억 원보다 확대 편성된 수치다. 도는 총 16개 사업을 통해 도내 2만 8,550가구를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에 164억 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7,976가구의 주거 안착을 돕는다.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회초년생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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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 2018년 도입한 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인 ‘드림나래’를 확대 시행한다.시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및 면접 이미지 컨설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드림나래’ 예산은 지난해의 4억원보다 1억원 늘어난 것으로 지원 규모도 전년보다 1,000여건 늘어난 6,000여건이 될 전망이다.시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드림나래’ 예약을 접수하는데 지난해에는 9월 말에 예산이 소진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18~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 원을 지원한다.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
  충남도는 올해 정부예산에서 농업 생산 기반 정비 분야 국비 159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10억 원 증가한 규모로,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재해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 재정 투자가 대폭 확대된 성과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배수 개선 사업 △농촌용수 개발 △국가·지방 관리 방조제 개보수 △농촌용수 관리 등 농업 기반 시설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개선 사업에는 전년 대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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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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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