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세무서비스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직역 간 갈등이 아닌 납세자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AI 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세무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김한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세미나는 특정 직역이나 업권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며 “세무 전문가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앞으로도 소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격변하는 조세환경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과세당국의 세무조사가 강화되고 조세불복도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조세 제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세종 기업전략과 조세센터는 본 세미나를 통해 최근 세무조사와 조세쟁송, 트럼프 관세 등 기업들이 직면한 주요 조세 이슈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 대응 전략을 심도 있
금융감독원이 상장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현행 평균 20년에 달하는 회계 심사·감리 주기를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회계감리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김남근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 금융위원회, 한국회계학회, 기업 및 회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
제주와 몽골 청년기업인들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제.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몽골상공회의소 청년위원회와 지난 18일 몽골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간담회 및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간담회에는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원과 몽골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해 양 지역 경제협력 확대 방안과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경제·산업·무역·투자 관련 정보 교환, 상호 방문 및 경제사절단 파견 지원, 세미나·포럼·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공동 개최, 관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다수를 확보하면서 출범 1주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 운영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 노동, 공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 전략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기술 혁신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 관광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서 건설안전 확보 방안 집중 모색건설안전 확보 위한 건설엔지니어링 역할·적정 공비 및 공기 확보 방안 제안 국내 건설관련 협회들이 주축이 돼 엔지니어링산업과 건설기술인의 발전을 위해 구성한 ‘E&E포럼’이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차원에서 바라본 건설안전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한다.‘E&E포럼’ 주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손명수 의원·김영환 의원·국민의 힘 김은혜 의원 주최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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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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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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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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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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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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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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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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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남부권 기본먹거리 보장 강화 ‘든든한 복지’ 실현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2호점’이 7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따르면 푸드마켓 2호점은 남부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호점 조성을 위해 세종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에 필요한 시설 기자재와 기부 물품을 마련해 복지 현장의 민관협력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시는 1호점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14개 동과 금남·부강·장군면 등 3개 면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들이 2호점을 통해 한층 편리하게 기부 물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곳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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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넋 기리며 ‘평화의 가치’ 확산
세종시가 산울동 공원 예정지에서 세종민예총 주관으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위령제’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령제는 한국전쟁 중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지역에서는 1950년 7월 연기군 남면 고정리 은고개 일원에서 주민 150여 명이 무고하게 목숨을 잃은 보도연맹 희생 사건이 발생한 바 있고, 서면 월하리 미지상군 피해 사건, 조치원읍 서창리 부역 혐의 피해 사건 등 한국전쟁 전후로 민간인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 있다. 행사는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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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이 15~16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수렴해 구성한 맞춤형 행사다. 수험생들이 주도적으로 대학 및 학과를 탐색하며 자신만의 최적화된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진학 지원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는 8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가 운영돼 대학별 전형 안내 및 학생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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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수업혁신 역량 강화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7일 동성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학교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초등교원 수업혁신 역량 강화 수업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육경력 5년 이하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성초등학교 김민식 교사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공개수업에서는 참관 교사들이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수·학습 과정과 수업 운영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업나눔에서는 수업 설계 의도와 교수·학습 전략, 질문 설계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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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
대전 대덕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우려지역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강우 이후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대덕구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 △신대천 교량 재가설 공사 현장 △신대동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 등이다. 구는 공사 현장과 하천 인접 지역, 농업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시 안전관리 실태와 침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트램 공사 현장의 배수시설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