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InnoEX 글로벌 프로그램 2기’에 참가한다. 군은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7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보육공간, 맞춤형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판로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됐다. 제1기 참가기업 5개사가 총 36건, 2358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울산 울주군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InnoEX 글로벌 프로그램 2기’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울주군은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7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보육공간, 맞춤형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판로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됐다. 제1기 참가기업 5개사가 총 36건, 2천358만
중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발전설비 기술의 인도네시아 현장 실증과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현지 발전소의 운영 현안과 국내 기술개발 성과품을 연계해 실제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기술개발 제품 인도네시아 설명회’를 열고 협력기업의 기술개발 성과품과 중부발전 전수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했다.설명회는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찌레본 1·2호기, 탄중자티, 자와 9·10호기 발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핵심 유관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입주 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서구는 의료R&D 지식산업센터의 건립과 운영, 공공기관 집적을 총괄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인허가, 사업화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 9조원대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6일 제5차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부안 반영 가능성,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도는 지난해 9조원대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9조원대 확보를 목표로 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중점 논의 사업은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사업화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인공지능 에이전트 구축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구간 확장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전 사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확장에 나선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재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디지털 전환 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사업화 전반을 주도해 왔다. 합류 전에는 카카오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를 맡아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총괄한 바 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 대표 체제에서 AI 인프라, 하이브리
호반그룹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강화한다.호반그룹은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데모데이, 호반혁신기술세미나 등을 함께 운영하며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에서는 AI, 스마트건설, 로봇, 디지털 전환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협업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단발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스타트업의 PoV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과제명은 '미세유체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기반한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후기 임상 개발 및 사업화'이며, 인벤티지랩이 단독 주관기관을 맡는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총 48개월로 명시됐다.연구비는 총 정부지원 연구비 6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서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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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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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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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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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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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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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생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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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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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R&D 축소+품목 확대 전략…'본조' 추가로 희귀질환 영토 확장
한독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치료제 사용에 제약이 컸던 혈소판 수 5만/µL 미만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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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노인복지관-범서적십자봉사회, 취약노인 복지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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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이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지역사회 취약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범서적십자봉사회와 취약노인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자원 연계와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취약노인 세대 이불세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후원물품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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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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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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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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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