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업의 쇠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폐광지역에서 '일자리'가 지역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사업 개선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4개 시·군의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군 자체점검 12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8개소로 나눠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