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 및 음식문화 개선 추진, 도 단위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대구 달서구는 1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 저탄소 어워즈’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5 저탄소 대상’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광역기관을 대상으로 ▲ 탄소 저감 실적 ▲ 에너지 효율화 ▲ 친환경 정책 추진도 ▲ 현장 운영 및 관리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달서구는 성서산단 대기개선사업, 입체적 환경감시망 운영,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복합 오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대기질과
기후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현장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 기능 강화 기조에 발맞춰, 12월 18일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 전담반 발족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반 발족은 기후부가 최근 발표한 지역 기반 기후·에너지 현장 대응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방침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과 구조적 장애요인에 대한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낙동강유역
글로벌 산불대응을 위한 협력 대응체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산림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유엔환경총회에서 ‘산불관리에 대한 글로벌 대응 강화를 위한 결의안’이 채택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산불이 △생물다양성 손실, △산림 황폐화, △대기오염,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초래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산불의 효과적인 예방과 조기경보, 대응 및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이를 위해 산불 대응 역량강화, 기술·정보 교류, 정책·제도 정비 등 통합
함양군은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21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안전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설 안전과 자연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먼저, 각 시설은 미리 배부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했으며, 군은 보고 받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시설의 미흡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
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감염병 예방 관리다. 장성군은 △선제적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국가예방접종 관리 △감염취약주민 결핵 관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목을 끈다. 휴대용 방역장비 무상 대여, 임산부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촘촘한 지원도 펼치고 있다. 군은 올해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
광주시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실태 점검은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수준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가 평가로 하수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하수처리 효율성, 에너지 자립률 등 총 47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유역권별 유역환경청을 비롯해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광주시는 하수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도내 19개 소방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겨울철 주요 재난 대응 방향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현장 대응 사례 발표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울산 북구는 새해 해맞이 인파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해맞이 명소별 예상 인파 분석 △현장 안전요원 배치 △교통 혼잡 및 주정차 관리 대책 △응급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논의했다. 올해 북구에는 공식 해맞이 행사는 없지만, 북구는 강동 해안과 해안을 접한 산을 위주로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새해 첫날 동대산과 무룡산, 염포산 임도의 차량 진입을 막고 당사해양낚시공원과 우가해상 관람데크 및
합천소방서는 지난 23일 겨울철 화재예방 대책 일환으로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사장에 대한 소방 관서장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지도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의 화재안전대책 수립 및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따른 예방·대응체계 마련을 위하여 마련됐다.지도방문 내용은 ▲화재 위험성 높은 공사장 대표자 면담 ▲용접·용단 작업 등 화재위험 작업 시 주의사항 당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안전 환경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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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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