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31일 박권현 청도군수 외 관계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저수율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청도군은 농업용수 추가 확보의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집값은 당분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규제는 완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어 정부 정책에 대한 체감도는 낮은 반면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달라는 요구
그록이 3억5000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며 인공지능 칩 개발사에서 네오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투자사 디스럽티브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투자에서 그록의 기업가치는 35억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9월 인정받았던 69억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다만 그록은 이를 단순한 기업가치 하락으로 보지 않는다. 회사 측은 엔비디아와의 라이선스 계
음향기기용 반도체 제조사 엔시트론이 운영자금 6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341만68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발행가액은 1756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해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값을 기준주가로 산정하고 원단위 미만을 절상해 결정됐다. 할인율 또는 할증률은 0%다.
충북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11일 치러졌다.청주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 중앙중학교 시험장에서 실시된 이번 고시에는 지원자 1295명 중 1153명이 응시해 89.0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제1회 시험 응시율보다 0.25% 포인트 낮은 수치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큐로홀딩스가 운영자금 34억126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126만4409주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269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633만5615주다.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인 기준주가를 적용해 산정됐으며, 할인율 또는 할증률은 적용되지 않았다.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정
사단법인 울산그린닥터스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제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울산그린닥터스는 지난 25일 '2026 울산그린닥터스 하계 국제의료봉사'를 열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해외이주민과 유학생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이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청년네트워크의 협력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전병찬신경외과의원,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반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 한치과의원, 울들치과의
울산의 문화예술회관 중 유일하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가동률이 다른 문화예술회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대관 신청이 몰리는데 가뜩이나 공연장이 적은 울산에서 저렴하게 대관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 중 한 곳인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대관을 적게 받으면서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공연장 활용확대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4곳의 공연장 가동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울산문화예술회관 72.1%, 중구문화의전당 78%, 북구문화예술회관 93%
구글은 ‘제미나이 3.6 플래시’,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모델들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토큰 효율성과 낮은 지연 시간, 안정적인 성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코딩과 지식 기반 작업, 멀티모달 처리 성능을 강화한 주력 모델이다. 구글에 따
씨엑스아이헬스케어테크놀리지그룹이 운영자금 48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보통주 800만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33만3932주다.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20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값을 기준주가로 삼아 14.63% 할증률을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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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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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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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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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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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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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삼척캠퍼스, 2026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응급안전 활동에 나섰다.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이웃의 안전까지 함께 돌보는 지역 공동체형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응급마실랩’ 연구진은 지난 13일,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안전 응급키트를 전달하고 건강측정 장비를 비치하는 등 주민 중심의 응급안전 활동을 펼쳤다.‘응급마실랩’은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 리빙랩 사업의 하나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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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향교 청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충남 청양군의 380여 년 깊은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이 국가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군은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청양 정산향교 청아루’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정산향교 청아루는 조선 중기인 17세기 전반에 건립된 문루 건축물로, 충청남도에 현존하는 향교 문루 중 유일하게 창건 당시의 원형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향교의 정문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강학, 휴식, 유교 의례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던 공간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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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정산 전통시장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충남 청양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양 및 정산 전통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4일 청양전통시장 상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시장상인회 20명, 정산시장상인회 10명,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 초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최근 위축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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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직 변경 팀장 대상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충남 청양군은 지난 15일 자 정기인사에 따라 새롭게 보직이 변경된 팀장들을 대상으로 18일 ‘현안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며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사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요 사업 및 당면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가 바뀐 이후에도 행정이 안정적으로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는 물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및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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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숨진 라오스 계절근로자…경찰, '온열질환 사망' 가능성 무게
경기 여주시의 한 농가에서 작업 도중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온열질환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국립과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