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해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참여형 임직원 봉사를 11회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과나눔은 지난 2012년 키움증권 사내 사회봉사단으로 창립됐다.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소재 2가구와 동작구 소재 4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수리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한 초복, 말복, 연말 등엔 특식을 나누는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사내 기부 행사 등으로 마련한 예산으로 경제적 지원도 함께 한다. 지난해 총 3억2600만원을 기부했다. 영유아 보육 시설, 가정폭
음성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72.6% 급증한 수치다.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음성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과 모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 측은 제이홉이 어린이병원에 발전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같은 액수를 기부했으며, 2022년 1억원 후원까지 더하면 서울아산병원 누적 기부금은 총 5억원이다. 제이홉은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설 앞두고 1억원 상당 기부…취약계층 지원·포도 농가 판로 숨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추진하고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인 동화청과·서울청과·중앙청과가 공동 참여한 샤인머스캣 기부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열려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산지 농가 돕기를 동시에 겨냥한 상생 나눔이다.이번 ‘명절맞이 과일 나눔 상생 행사’는 2월 10일 진행됐으며, 세 도매시장법인은 총 1만 상자, 1억원 상당의 샤인머스캣을 기부했다. 기부 물량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
울산 남구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기부자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3월1일부터 3월27일까지 진행되며 울산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남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8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4월1일까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남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울산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활용한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복리 증진
부산 사상구는 지난 24일 ㈜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두 번째 고액 기부로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이화경 대표는 기부에 따른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1976년 공해방지산업으로 출발한 해동산업은 세라믹 코팅 분야 국내 최초 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종합금속제조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화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님이 지난 1월 23일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여 만인 2월 1일 별세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공휘 어르신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 있던 상황에서 기부 당일에는 직접 구청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가족들에 따르면 오랜만에 밝은 표정에 생기 어린 모습이었고 “평생 소망을 이뤄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한다.6.25 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공휘 님은 직업군인이 됐고, 1970년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에는 맹호부대로 참전했다.무사히 귀국했으나 이후
온가족실버연합회는 지난 20일 청화식품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용 떡 96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경남 김해시 안동에 위치한 청화식품은 35년째 쌀떡을 전문적으로 제조해 온 향토 식품업체다.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 꾸준한 품질 관리와 전통 제조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청화식품 박기철 대표는 “노년기 소외계층과 취약 계층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경주 출신 기업인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을 기부하며 지역 재정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전정숭 ㈜신경북안전컨설팅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2000만 원을 경주시에 기탁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2호로 등록됐다. 제도 시행 이후 꾸준한 참여로 누적 기부 규모를 키우고, 답례품까지 지역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경주 현곡면 출신으로,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북안전컨설팅을 비롯해 광고물 제조업체 자우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산업 현장에서의 전문
경주 출신 기업인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주식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난해 체결한 ‘10년간 매년 2000만 원, 총 2억 원 기부’ 약정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행했다. 이번 기부는 장기 약속을 성실히 실천해 온 사례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전시는 5일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계약 취소와 물류 지연,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는 물가, 에너지, 기업통상, 소상공인
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로부터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현재 태백시의 유실·유기동물 보호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해마다 구조되는 동물이 증가하면서 수용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한된 공간에 많은 동물이 밀집되면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체계적인 진료와 격리 관리가 가능한 현대화된 시설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