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금융권의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에 대응해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 보안업계 등과 함께 사전 예방 중심의 디지털 리스크 감독체계 확립을 위한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 이정문 의원, 주요 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감원이 마련한 사전 예방적 디지털 리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만큼, “4월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법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제주에 협동조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위 의원은 현재 700여 개 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남 순천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의결에 순천시가 깊은 유감을 표현했다.
27일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각종 의혹 전반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노관규 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3월 17일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대한 세제 혜택, 해외자회사 익금불산입률 한시 상향 등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및 '2025년 세법개정안'중 작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일부 법률 개정안 등 총 8개의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관련 법률은 조세특례제한법, 소득세법,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농어촌특별세법, 관세법, 관세사법이다.이에 따라 재정경제부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세제지원의 세부 요건을 규정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세제지원 방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제도 도입이 가시화됐다.특히 소득세 감면분에 대한 농어촌특별세까지 비과세하는 조치가 포함되며 실질적인 세부담 완화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국세기본법 등 3개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신설이다.먼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투자금액에 따라 차등적
‘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는 ‘모듈러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예산 확보 방안’ 토론회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국회 모듈러건설 발전방안 연구포럼은 지난해 9월 발족 이후 1·2차 토론회를 통해 모듈러 건설 활성화의 필요성과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해 왔다. 이날 개최된 3차 토론회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모듈러건설 활성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과 예산 확보 방안이라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일 “방위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업체와 협력업체간 상생협력 협약식을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 LIG넥스원, 한화오션, KAI, 현대로템 등 6개 체계업체와 협력업체들이 참석한다. 구체적으로 협약식에서는 업체별로 상생이 가장 잘 이뤄지는 협력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협약식에서는 향후 기술개발 등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담긴 협약서에 체계업체와 협력업체 대표자가 서
대한민국 모든 아동이 부모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대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기 때문이다. 이날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되어 온 ‘소득 기준’이 폐지되고, 30만 한부모 가구 아동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양육비 선지급금 신청 요건에서 ‘소득 요건’을 완전히 삭제한 부분이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안 상정과 관련,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이종욱 국토법안
이소영 민주당 국회 예결특위 여당간사가 30일 "3월31일에 국회 제출되는 추경경정예산안을 4월 둘째 주까지 묵혀 놓을 이유가 전혀 없다"며 "지방은 4월말까지 지방의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6월 지방선거 이후에 집행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 간사는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현재 민주당은 다음달 4월9일까지,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을 마친 뒤 내달 14일 또는 16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그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25일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거리예술 행사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로 재구성해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 및 위기 상황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개인·집단·가족 상담'을 통합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개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후 신속한 배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상담 전문가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