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법개정안’은 부동산 세제 정상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추진된다.거주 목적의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 주택과 고가주택에 대한 과세체계를 합리화하고 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산업 투자 지원과 지방 투자 우대 정책을 확대하는 방향이다.정부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호황과 수출 회복 등에 힘입어 경제 성장세가 개선되고 있지만 중동 정세와 미국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지역·계층 간 양극화 등 구조적 과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이번 개편안의 정책 목표를 ‘대체불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이치엑스컴퍼니, 이상욱 대표 해임…정영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을 해임하고 정영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상욱·정영진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정영진이 단독대표로 기재됐다. 변경 사유는 각자대표이사 이상욱의 해임으로 명시됐다. 정영진은 변경 전부터 대표직을 유지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3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정영진 대표이사의 생년월일은 1974년 2월 2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력 인지 감수성’ 꺼내든 박수현 지사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SG, 조달청에 985억원 규모 아스콘 납품계약 체결
도로포장 전문 기업 SG가 조달청과 985억1802만원 규모의 아스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으로, 계약금액 총액은 985억1802만원이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1022억4620만원 대비 96.35%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상대방은 조달청이며, 동사와 3년간 동종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수도권이며, 조달청을 통해 수도권 각 수요기관에 납품된다. 계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내 ‘특성화 융합연구원’ 구축
강원대학교가 8월 입주를 앞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를 활용해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을 이끌 ’특성화 융합연구원‘을 구축하고, 연구원 내 기업 공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본사 유치·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집중”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